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713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면 아름다움이 넘실되고 있답니다 |1| 2019-03-02 김현 7422
94771 봄이 오는 길목에서 |2| 2019-03-12 김현 7424
95068 의심과 믿음 |2| 2019-04-29 유웅열 7420
95226 촛 불 2019-05-20 이경숙 7424
9640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1| 2019-11-14 김현 7422
98170 산에 오르게 |1| 2020-10-23 강헌모 7422
98298 ★ 사제에게 주는 글 - 관료적인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0 장병찬 7420
98454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1| 2020-12-02 김현 7422
98870 엄마 와 아들의 애절한 사연 |2| 2021-01-22 김현 7420
98882 ★예수님이 사제에게 - 가차없는 전쟁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1-01-23 장병찬 7420
99333 예수님께 올리는 기도. 2021-03-17 이경숙 7421
99578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생명의 빵에 대한 갈망 2021-04-21 강헌모 7421
2276 왜 자꾸 무서운생각이 들까요... 2000-12-27 박영미 74131
2282     [RE:2276] 2000-12-29 오중환 1892
7837 벽돌 한 장과 찌그러진 문짝 2002-12-13 최은혜 74130
68821 새신부님의 환영식과 봉성체 2012-02-20 김미자 7415
74390 미련 곰탱이 할매 2012-12-10 노병규 7416
75786 내적 치유 - 최봉도 하비에르 신부 수원교구 성령쇄신봉사회 2013-02-20 송규철 7412
76568 결혼반지 훔친 도둑, 15년 후 편지와 함께 되돌려 준 사연 2013-04-03 김영식 7415
81908 태아에서 신생아로 변화 - 13 |2| 2014-04-28 김근식 7410
82599 둥개둥개 사랑아 |3| 2014-08-11 신영학 7412
82902 가을을 붙들어 놓고프라 |3| 2014-10-01 유해주 7411
82925 ▷선행을 가르쳐 준 어머니 |2| 2014-10-05 원두식 7413
83918 [힐링영상] 나의 살던 고향은 |4| 2015-02-15 강태원 7416
84980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5-06-15 이근욱 7410
86024 五福(오복)은 무엇일까요? 2015-10-14 김현 7410
86062 사랑이 이긴다. 라는 영화를 보고…. / 수필 |1| 2015-10-18 강헌모 7411
86243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3| 2015-11-09 김현 7413
86930 내 사랑 |3| 2016-02-11 유재천 7412
88063 험한 세상 2016-07-12 유재천 7412
92602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1| 2018-05-21 유웅열 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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