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869 |
입장 차이
|7|
|
2006-07-06 |
이인옥 |
1,108 | 9 |
| 18920 |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
|5|
|
2006-07-09 |
노병규 |
1,218 | 9 |
| 18928 |
“예수님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강길웅 신부님
|5|
|
2006-07-09 |
노병규 |
1,172 | 9 |
| 18929 |
소록도의 이모저모
|7|
|
2006-07-09 |
노병규 |
749 | 5 |
| 18948 |
"내 삶의 성독(聖讀)" ----- 2006. 7. 9. 연중 ...
|1|
|
2006-07-10 |
김명준 |
769 | 9 |
| 18964 |
"한 사람" ----- 2006.7.11 사부 성 베네딕토 아빠스 ...
|4|
|
2006-07-11 |
김명준 |
677 | 9 |
| 18985 |
[오늘복음묵상] 기죽지 맙시다 /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2|
|
2006-07-12 |
노병규 |
991 | 9 |
| 19021 |
◆ 개 태 . . . . . . . [정채봉님]
|13|
|
2006-07-13 |
김혜경 |
997 | 9 |
| 19032 |
주일미사 한번 궐했다고 어깨 들썩이며 울다니…
|1|
|
2006-07-14 |
노병규 |
882 | 9 |
| 19082 |
새벽 두 시의 은혜 / 강길웅 신부님
|3|
|
2006-07-16 |
노병규 |
845 | 9 |
| 19087 |
"나도 따뜻한 방에서 한번 자보고 싶다."
|1|
|
2006-07-16 |
노병규 |
846 | 9 |
| 1916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2|
|
2006-07-20 |
이미경 |
1,064 | 9 |
| 19182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2) / 지긋지긋 합니다
|13|
|
2006-07-20 |
박영희 |
839 | 9 |
| 19195 |
대모님, 우리대모님! / 강길웅 신부님
|7|
|
2006-07-21 |
노병규 |
910 | 9 |
| 19240 |
***해바라기꽃***
|23|
|
2006-07-23 |
김양귀 |
727 | 9 |
| 1925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8|
|
2006-07-24 |
이미경 |
844 | 9 |
| 19271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8) / 불안정성 안에서 찾아야
|15|
|
2006-07-25 |
박영희 |
803 | 9 |
| 19289 |
◆ 씁쓸한 경험 . . . . . . . . . . . . [라파 ...
|17|
|
2006-07-25 |
김혜경 |
1,031 | 9 |
| 19295 |
[아침묵상]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3|
|
2006-07-26 |
노병규 |
718 | 9 |
| 19297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9) / 고통없이 성장할 수 없다
|17|
|
2006-07-26 |
박영희 |
949 | 9 |
| 19313 |
하느님의 조명(照明) ----- 2006.7.26 수요일 복되신 ...
|2|
|
2006-07-26 |
김명준 |
645 | 9 |
| 19318 |
< 37 > 죽여 주옵소서! / 강길웅 신부님
|1|
|
2006-07-27 |
노병규 |
1,044 | 9 |
| 19352 |
< 38 > 두 물통 / 강길웅 신부님
|1|
|
2006-07-28 |
노병규 |
970 | 9 |
| 19411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4) / 하느님 편에서는 도박
|12|
|
2006-07-31 |
박영희 |
667 | 9 |
| 1941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
2006-07-31 |
이미경 |
789 | 9 |
| 19491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7) / 십자가가 없으면 질문해야 ...
|13|
|
2006-08-03 |
박영희 |
870 | 9 |
| 19511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8) / 하느님의 시간표 안에서
|12|
|
2006-08-04 |
박영희 |
790 | 9 |
| 19544 |
기도가 약(藥)이랍니다 / 홍문택 신부님
|2|
|
2006-08-05 |
노병규 |
1,015 | 9 |
| 19580 |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1) / 어떤 환경에 있든 존엄성과 ...
|7|
|
2006-08-07 |
박영희 |
791 | 9 |
| 19585 |
나를 살리신 어머니
|5|
|
2006-08-07 |
노병규 |
946 | 9 |
| 19691 |
< 50 ; 마지막 회 > 예수님,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
|9|
|
2006-08-11 |
노병규 |
895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