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987 용서의 기도 |1| 2009-10-30 김미자 2,5045
46997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2009-10-31 조용안 5175
46999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31 박명옥 5435
47008 * 가을 해거름 들길에 섰습니다 * |1| 2009-11-01 노병규 5105
47011 가을비 내리는 남산길을 걸으며....... |5| 2009-11-01 김미자 5755
47018 心中에 십자가를 놓으십시요.[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1 박명옥 4505
47037 겸손!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2 박명옥 6005
47051 억울함도 인정하는 삶을 살겠나이다 |1| 2009-11-03 조용안 6795
47053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4| 2009-11-03 김미자 2,4595
47075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2| 2009-11-04 노병규 9685
47089 돌아온 아들, 그 이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5 박명옥 5965
47095 ◑ㄴ ㅓ를 생각하며... |1| 2009-11-05 김동원 5765
47096 아, 주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5 박명옥 4935
47109 ★ 당신의 꾸밈없는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 ★ 2009-11-06 조용안 6585
47111 감곡성모순례지 영성(1) - 순례자의 의무[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06 박명옥 6415
47119 땅 냄새 |2| 2009-11-07 노병규 4425
47120 자기 사랑의 첫걸음! |1| 2009-11-07 노병규 5405
47126 Love Story..중..Snow Frolic (눈싸움) |3| 2009-11-07 노병규 4975
47132 천호 성지순례 |3| 2009-11-07 황현옥 5265
47139 가장 소중한 약속이 있습니다 2009-11-08 조용안 5485
47159 연중 제32주일 - 四末![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9 박명옥 4015
47165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3| 2009-11-10 노병규 1,2145
47171 사랑은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것 |2| 2009-11-10 김미자 1,3325
47183 마음이 따뜻해지는 차 |4| 2009-11-11 노병규 6525
47197 가을과 겨울의 입마춤? |5| 2009-11-11 노병규 5285
47220 감곡성모순례지 영성(3) - 치유의 성모님[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1-12 박명옥 6625
47228 포근하게 찾아온 당신 |2| 2009-11-13 노병규 1,2205
47238 소심한 해병대 신부(?) |1| 2009-11-13 노병규 2,4775
47251 입영전야, 이등병의 편지 |3| 2009-11-15 노병규 5245
47252 살벌한(?) 성당들 - 군종교구 오정형 신부님 2009-11-15 노병규 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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