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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월.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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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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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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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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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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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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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목.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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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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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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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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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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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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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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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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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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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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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로 만드는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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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9 |
유경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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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1 |
★ 어느... 봄 날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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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1 |
최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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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 보세요( 김종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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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2 |
김성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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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1 |
30219 조안나 학생자매님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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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6 |
김근식 |
722 | 25 |
36029 |
36023 cho-law 님 - 비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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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1 |
김근식 |
722 | 9 |
36034 |
[RE:36029] 36023 : 잘못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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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1 |
박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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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일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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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0 |
홍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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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5 |
검사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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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0 |
이재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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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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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1 |
장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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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漁貝類)에 관한 속담 1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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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
배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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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자만사' 2월 모임 후기/또 한번의 즐겁고도 행복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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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6 |
지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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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1 |
정진석 추기경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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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
이진영 |
722 | 6 |
121028 |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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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
신희상 |
72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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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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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
이성훈 |
45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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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버린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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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
이인숙 |
72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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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래도 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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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1 |
장홍주 |
24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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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한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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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
문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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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집사는 아무 때나 해고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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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
신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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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옮기신 글은 예배당 문제입니다.(해고와 계약해지는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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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
이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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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요셉의 집' 처분논란에 대한 유족의 입장 및 사실증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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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
신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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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무료백신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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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
김병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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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기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는 하느님 사랑의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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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
김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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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자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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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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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똥이예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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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
배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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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중에 주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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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이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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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믿음이 태산같은 큰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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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
박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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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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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
양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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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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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
손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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