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3일 (수)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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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1349 11.30.월.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 ... 2020-11-30 강칠등 7230
221361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 |1| 2020-12-01 장병찬 7230
221799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 2021-01-21 주병순 7230
222168 03.11.목.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루 ... 2021-03-11 강칠등 7230
223786 버킷 리스트 2021-10-31 박윤식 7232
223852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 |1| 2021-11-10 장병찬 7230
224191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2-01-08 장병찬 7230
226130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2022-10-15 주병순 7230
227893 제자로 만드는 세례식 2023-04-29 유경록 7230
19711 ★ 어느... 봄 날의... 기억...♬ 』 2001-04-21 최미정 72227
23532 잘 읽어 보세요( 김종옥님께) 2001-08-12 김성국 7228
30281 30219 조안나 학생자매님의 걱정 2002-02-26 김근식 72225
36029 36023 cho-law 님 - 비리에 관하여 2002-07-11 김근식 7229
36034     [RE:36029] 36023 : 잘못된 시각 2002-07-11 박요한 2118
36367 강우일 주교님 축하드립니다. 2002-07-20 홍기란 72215
49525 검사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2003-03-10 이재섭 72235
49559     [RE:49525] 2003-03-11 장준호 1728
86959 물고기(漁貝類)에 관한 속담 112가지 |51| 2005-08-25 배봉균 72222
95933 '굿자만사' 2월 모임 후기/또 한번의 즐겁고도 행복했던 시간 |16| 2006-02-26 지요하 72218
112821 정진석 추기경님께~ |14| 2007-08-20 이진영 7226
121028 선전포고... |4| 2008-06-03 신희상 7227
121033     Re:선전포고... |1| 2008-06-03 이성훈 4537
139521 치워버린 성수 |5| 2009-08-31 이인숙 7226
139554     Re:그래도 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09-09-01 장홍주 2434
139548     참으로 한숨이 나옵니다 |6| 2009-08-31 문병훈 38212
159126 관리 집사는 아무 때나 해고할 수 있나 2010-08-03 신성자 7225
159135     Re:옮기신 글은 예배당 문제입니다.(해고와 계약해지는 다릅니다. ... 2010-08-03 이성훈 28418
170060 고창 '요셉의 집' 처분논란에 대한 유족의 입장 및 사실증언 - ... 2011-01-20 신성자 7226
191190 안철수연구소 무료백신 V3 |1| 2012-09-07 김병곤 7220
202566 삼종기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는 하느님 사랑의 열매 ... 2013-12-09 김정숙 7223
204092 행복이 자라는 나무 2014-02-17 노병규 7228
204241 나는 개똥이예요..ㅇ. 2014-02-23 배봉균 7226
207524 환난 중에 주를 찾음 2014-09-24 이의형 7224
207832 이런 믿음이 태산같은 큰 믿음입니다 2014-10-23 박영진 7227
208260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 2015-01-13 양명석 7224
208941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05-26 손재수 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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