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361 |
예수님의 거울에 비쳐봅니다
|
2004-01-28 |
마남현 |
1,838 | 10 |
| 6416 |
인내묵상-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
2004-02-05 |
배순영 |
1,838 | 16 |
| 6795 |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
|
2004-04-06 |
황미숙 |
1,838 | 9 |
| 7090 |
그대는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
2004-05-20 |
박영희 |
1,838 | 8 |
| 7150 |
내가 겪고 견뎌온 모든 것이 은사다
|1|
|
2004-05-30 |
박영희 |
1,838 | 16 |
| 57031 |
7월 3일 토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
2010-07-03 |
노병규 |
1,838 | 32 |
| 89574 |
♡ 너희와 함께 있겠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1|
|
2014-06-01 |
김세영 |
1,838 | 7 |
| 105087 |
길 위에 서다!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1|
|
2016-06-24 |
강헌모 |
1,838 | 1 |
| 109558 |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누군가에게 빛이 되고 구원이 되고)
|
2017-01-22 |
김중애 |
1,838 | 1 |
| 110631 |
사순 제1주간 금요일
|11|
|
2017-03-10 |
조재형 |
1,838 | 9 |
| 111250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12.누구의 발자 ...
|3|
|
2017-04-05 |
김은영 |
1,838 | 3 |
| 111263 |
*▶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 († 사순 제5주간 ...
|1|
|
2017-04-05 |
김동식 |
1,838 | 0 |
| 115710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7|
|
2017-10-26 |
조재형 |
1,838 | 6 |
| 116686 |
가톨릭기본교리12-6 성경은 왜 읽는가?
|
2017-12-08 |
김중애 |
1,838 | 0 |
| 116778 |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
2017-12-12 |
신현민 |
1,838 | 1 |
| 117510 |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주간 금요일 ...
|1|
|
2018-01-11 |
김동식 |
1,838 | 2 |
| 118420 |
2/19♣.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돕는 것입니다.( ...
|
2018-02-19 |
신미숙 |
1,838 | 4 |
| 121591 |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3주간 월요 ...
|2|
|
2018-07-01 |
김동식 |
1,838 | 3 |
| 121796 |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1|
|
2018-07-08 |
최원석 |
1,838 | 1 |
| 121818 |
2018년 7월 9일(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 ...
|
2018-07-09 |
김중애 |
1,838 | 0 |
| 122015 |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2|
|
2018-07-16 |
김중애 |
1,838 | 2 |
| 122037 |
2018년 7월 17일(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 ...
|
2018-07-17 |
김중애 |
1,838 | 0 |
| 122050 |
■ 부족함 깨달아 도움 청하는 겸손만이 /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
|
2018-07-18 |
박윤식 |
1,838 | 2 |
| 12211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21)
|1|
|
2018-07-21 |
김중애 |
1,838 | 6 |
| 122118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분노에 더디시고 ...
|1|
|
2018-07-21 |
김중애 |
1,838 | 5 |
| 122256 |
2018년 7월 28일(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
|
2018-07-28 |
김중애 |
1,838 | 1 |
| 122299 |
7.30.순리가 지배 하는 곳-반영억 라파엘신부
|
2018-07-30 |
송문숙 |
1,838 | 4 |
| 123930 |
★ 병자성사의 중요성
|
2018-10-02 |
장병찬 |
1,838 | 0 |
| 123969 |
★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1|
|
2018-10-04 |
장병찬 |
1,838 | 0 |
| 124228 |
■ 재물은 한순간 있다 없어지는 것 / 연중 제28주일 나해
|1|
|
2018-10-14 |
박윤식 |
1,83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