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880 함께하는 마음 |2| 2014-04-25 유해주 5631
81878 노란리본을... |8| 2014-04-25 김영식 2,1156
81877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4| 2014-04-25 김현 2,5071
81876 빈 손으로 주신 세상에서 가장 큰 것 |1| 2014-04-25 강헌모 7264
81875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 법정스님 |3| 2014-04-25 원두식 2,4872
81874 모두가 외롭습니다. |2| 2014-04-25 이경숙 5981
81873 친정 엄니의 튜우립 |2| 2014-04-25 이정임 6681
81872 부조리 2014-04-24 이경숙 5091
81871 주여, 불쌍한 영혼들을 거두어 주소서 |3| 2014-04-24 김영완 7242
81870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 7시집 출간 (낭송 ... |1| 2014-04-24 이근욱 5001
81869 다 제 잘못입니다. |1| 2014-04-24 이경숙 5551
81868 세월호 해난 사고 - 2 |7| 2014-04-24 김근식 2,5173
81867 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을 앞두고.... (끝) |2| 2014-04-24 강헌모 4903
81866 그래도 무사귀환을...(퍼 가세요) |5| 2014-04-24 윤기열 6282
81865 구명조끼끈 서로묶은 채......함께떠난 두아이ㅠㅠ |7| 2014-04-24 최진국 2,4294
81864 진짜와 가짜 |3| 2014-04-24 원두식 1,4563
81863 삶! |1| 2014-04-24 강헌모 2,4711
81862 [뜬소문]우리가 지금 전하는 말은 |1| 2014-04-24 강헌모 2,4541
81861 불멸 |2| 2014-04-23 이경숙 6022
81860 1903년 외국기자가 찍은 옛사진... |5| 2014-04-23 윤기열 2,5024
81859 미안하고 부끄럽다 |3| 2014-04-23 박명용 2,4955
81858 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을 앞두고 .... 2 |2| 2014-04-23 강헌모 6594
81857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 이채시인 2014-04-23 이근욱 5391
81856 예수님 이야기 (한.영) 497 회 |3| 2014-04-23 김근식 5040
81855 故 남 윤철(아우구스티노) 선생님의 부활의 삶 |8| 2014-04-23 김영식 2,5518
81854 기적 같은 이야기 |5| 2014-04-23 강헌모 2,49611
81853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2014-04-23 김현 2,5363
81852 꽃향기 같은 마음 |1| 2014-04-23 원두식 2,5063
81851 내아이...... |3| 2014-04-23 이경숙 7273
81850 (시)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제 큰 탓이옵니다. |8| 2014-04-22 신성수 2,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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