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24) |1| 2022-04-24 김중애 1,82010
154788 추억 속에 무엇이 있는가?" 2022-05-01 김중애 1,8202
3682 스승을 만나시려면? 2002-05-14 이풀잎 1,8197
4542 납득이 안가는 하느님 2003-02-18 이인옥 1,8197
5029 청춘 2003-06-23 권영화 1,8192
6795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 2004-04-06 황미숙 1,8199
7782 기도를 왜 해야 하는가? |4| 2004-08-24 박용귀 1,81913
37856 7월 22일 화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 ... |3| 2008-07-22 노병규 1,81925
109003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8| 2016-12-29 조재형 1,8199
115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06) 2017-11-06 김중애 1,8196
117076 ♣ 12.26 화/ 생명의 호흡으로 죽음을 삼키는 사랑 - 기 프 ... |1| 2017-12-25 이영숙 1,8196
117085 스스로 속이지 말라 / 교회의 힘 2017-12-26 김중애 1,8190
1192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8년 3월 2 ... 2018-03-23 강점수 1,8192
122629 8.14.가장 큰 사람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8-14 송문숙 1,8193
12521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2.시간은 돈이다 ... |2| 2018-11-17 김시연 1,8193
12768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화요일 ... |2| 2019-02-18 김동식 1,8193
128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23) 2019-03-23 김중애 1,8197
12890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5주간 수요일 ... |2| 2019-04-09 김동식 1,8192
12944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필립보와 성 야고 ... |2| 2019-05-02 김동식 1,8192
130846 ★ 지체함 없는 사랑 |1| 2019-07-05 장병찬 1,8191
133557 역경(시련)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2019-10-31 김중애 1,8190
13574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안에 잠든 예수님을 깨워 ... |4| 2020-01-31 김현아 1,81912
136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06) 2020-03-06 김중애 1,8194
137526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10| 2020-04-13 조재형 1,81910
138644 [연중 제9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묵상 2020-06-01 김종업 1,8190
139013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2020-06-20 주병순 1,8190
145584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2021-03-27 김중애 1,8192
2543 소중한 우리의 몸(10) 2001-07-09 박미라 1,8185
3689 오늘을 지내고... 2002-05-16 배기완 1,8185
4250 하늘나라의시작-겨자씨 2002-11-12 최미카엘 1,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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