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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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689 일본의 죄 |3| 2014-04-04 이경숙 7389
82485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4-07-21 이근욱 7380
85364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 이채시인 |2| 2015-07-27 이근욱 7382
85991 이 물드는 하늘가에 2015-10-11 김현 7380
86027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2015-10-15 김현 7380
86334 단풍속의 양재숲 ② |2| 2015-11-21 유재천 7382
92464 보수도 한반도 평화·안정을 원한다 2018-05-02 이바램 7380
92776 [복음의 삶] '아버지의 뜻' 2018-06-10 이부영 7380
92811 독 내뿜는 포유동물 ‘갯첨서’의 비밀 풀렸다 2018-06-13 이바램 7380
92958 선을 행하여라. 그러면 악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토빗 ... |1| 2018-07-02 강헌모 7382
93489 대결과 반목의 때를 벗지 못한 ‘국방개혁 2.0’ 2018-09-12 이바램 7380
93609 종로성당 '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18-09-29 변지현 7380
94255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 행복 |2| 2018-12-21 김현 7381
94467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는 말 |1| 2019-01-21 김현 7383
94671 선물 |2| 2019-02-23 김학선 7382
94737 순교 |1| 2019-03-06 이경숙 7380
95705 엄마의 '베개' |1| 2019-08-13 김현 7382
95720     Re:엄마의 '베개' 2019-08-13 이경숙 1710
96114 ★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10월 3일 목요일) |1| 2019-10-02 장병찬 7380
96628 어떻게 아나???? 2019-12-17 이경숙 7380
9904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 |1| 2021-02-13 장병찬 7380
102144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율법에 따른 만 ... |1| 2023-02-13 장병찬 7380
102260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3-05 장병찬 7380
102586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3-05-15 장병찬 7380
274 퍼온 이야기 둘 1999-03-20 박정현 73714
832 Once upon A December 1999-12-09 김영선 73718
60529 저는 금이 간 항아리 입니다 |2| 2011-04-20 노병규 7375
68330 한글 깨친 82살의 노모 눈물로 쓴 생애 첫편지 |2| 2012-01-22 김영식 7375
71408 마음이 따뜻한 사람 2012-06-30 강헌모 7370
72679 대림동 성당 Cafe "in Deo" |1| 2012-09-15 황현옥 7372
72690     Re:대림동 성당 Cafe "in Deo" 2012-09-16 강칠등 2410
77042 수녀누님께 따뜻한 가디건을 선물하고팠든 동생 신부님~ 2013-04-28 류태선 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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