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4 퍼온 이야기 둘 1999-03-20 박정현 73714
832 Once upon A December 1999-12-09 김영선 73718
57952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5| 2011-01-13 김영식 7377
60529 저는 금이 간 항아리 입니다 |2| 2011-04-20 노병규 7375
68330 한글 깨친 82살의 노모 눈물로 쓴 생애 첫편지 |2| 2012-01-22 김영식 7375
71408 마음이 따뜻한 사람 2012-06-30 강헌모 7370
72679 대림동 성당 Cafe "in Deo" |1| 2012-09-15 황현옥 7372
72690     Re:대림동 성당 Cafe "in Deo" 2012-09-16 강칠등 2410
77042 수녀누님께 따뜻한 가디건을 선물하고팠든 동생 신부님~ 2013-04-28 류태선 7372
81322 아는 것만큼 남에게 알려주지 못한다면 2014-02-22 김현 7375
82279 신비로운 사랑의 동굴 |2| 2014-06-20 김현 7371
82774 인천교구가두선교단에서 음악이나 악기 다룰 줄 아는 재능있는 분들을 ... 2014-09-09 문안나 7370
83755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2| 2015-01-25 김현 7370
84047 [영상 시]- 봄비에 젖은 그리움 - 시. - |2| 2015-02-26 김동식 7371
84160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외 3편 / 이채시인 |1| 2015-03-09 이근욱 7371
84228 그대 생각 |3| 2015-03-18 유해주 7371
84312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의 행복, 2편 / 이채시인 |2| 2015-03-25 이근욱 7372
85871 대죄 2015-09-26 유재천 7371
85942 죽고 싶다는 상담, 알아야 도움 준다 |1| 2015-10-05 김현 7370
86079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2015-10-21 김현 7370
86129 삶은 메아리 같은 것 |3| 2015-10-26 김현 7371
86495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2015-12-11 김현 7371
86860 "본능적인 부성애" '마지막 포옹' |1| 2016-01-31 김현 7373
91448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은 파티마의 핵심입니다. 2018-01-14 김철빈 7370
91708 당신의 사랑 그릇은 |1| 2018-02-21 강헌모 7371
92038 밥 - 장석주 |2| 2018-03-27 이수열 7370
92087 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이바램 7370
92468 세월의 나이에 슬퍼 하지 말자 |1| 2018-05-02 김현 7371
92913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눈물 감동】 |1| 2018-06-27 김현 7371
92974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3| 2018-07-04 김현 7371
93915 나는 하느님의 재앙이오 2018-11-06 김철빈 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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