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65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순교자의 피는 믿음의 씨앗이 ... |3| 2019-09-21 김현아 1,8377
13416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4주간 목요일)『 ... |1| 2019-11-27 김동식 1,8372
134953 영적 성장과 성숙 -삶의 목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2019-12-30 김명준 1,8377
135322 기도와 삶 -기도가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 |3| 2020-01-15 김명준 1,8377
136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7) 2020-02-17 김중애 1,8378
137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4.01) 2020-04-01 김중애 1,8374
138025 ★★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김보록 신부) |1| 2020-05-05 장병찬 1,8371
138244 ★ 우리의 엄마 -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 |1| 2020-05-14 장병찬 1,8371
1387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12,38-44/2020.06.06/ ... 2020-06-06 한택규 1,8371
138862 6.13.“‘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 ... |1| 2020-06-13 송문숙 1,8373
139721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2020-07-26 김중애 1,8372
140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24) 2020-08-24 김중애 1,8376
140387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2020-08-28 김중애 1,8371
146272 사람은 말로 미래를 만들며 산다 2021-04-22 김중애 1,8371
2594 나의 어둠의 날... 2001-07-21 박후임 1,8362
2617 아이가 차도로 뛰어들 때 2001-07-30 양승국 1,83617
2620 세상에 이런 일이 다! 2001-07-31 양승국 1,83616
2715 부끄러웠던 신학생 시절(9/1) 2001-08-31 노우진 1,83621
2752 예수가 바라는 것은... 2001-09-09 오상선 1,83615
3140 깨달음의 길(1/12) 2002-01-11 노우진 1,83615
4410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1/8) 2003-01-08 오상선 1,8368
5201 복음산책 (성녀 마르타) 2003-07-29 박상대 1,83615
5604 천사가 될 수 있는 사람 2003-10-02 박근호 1,83617
6420 처참한 고통 2004-02-05 노우진 1,83622
95041 ♡ 주님께서 걸으신 길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3| 2015-03-06 김세영 1,83616
107426 ▶ 탐욕과 사악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 |2| 2016-10-12 이진영 1,8366
10927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구세주 하느님의 지극한 자기 낮춤) |1| 2017-01-09 김중애 1,8361
116968 12.21.강론“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 ... |1| 2017-12-21 송문숙 1,8360
118667 3/1♣.참된 행복으로의 길을 찾는 것은 각자에게 달려있습니다.. ... 2018-03-01 신미숙 1,8365
119661 모든것 위에 계신다 |2| 2018-04-11 최원석 1,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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