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08 양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12-11 장영자 1,81710
3334 굴러 들어온 복 2002-03-03 양승국 1,81717
3624 오늘을 지내고... 2002-04-29 배기완 1,8177
4600 천지창조가 7일만에... 2003-03-10 백진기 1,8174
5825 장바니에(2)- 사랑이란 일치의 힘 2003-10-29 배순영 1,8177
6143 신앙은 경쟁이 아니다! 2003-12-19 황미숙 1,81712
57031 7월 3일 토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07-03 노병규 1,81732
99389 사제를 위한기도 |1| 2015-09-22 김선영 1,8174
103444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 2016-03-28 주병순 1,8171
106517 연중 제 23주간 화요일 |7| 2016-09-06 조재형 1,81713
110441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8| 2017-03-02 조재형 1,81713
113771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1| 2017-08-10 김중애 1,8171
11452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새로운 의복, 새 ... |1| 2017-09-07 김중애 1,8173
116794 12.13.-"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파주 올리베따 ... 2017-12-13 송문숙 1,8170
116815 12.14.강론.“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파주올리베따 ... |1| 2017-12-14 송문숙 1,8170
118116 최후의 만찬 (과월절 만찬) [그리스도의 시] 2018-02-07 김중애 1,8170
11885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뭐 별 게 아닙니다 |3| 2018-03-09 김리다 1,8172
120200 5.2.기도"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 |1| 2018-05-02 송문숙 1,8171
121083 6.12.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반영억 라파엘신부 |3| 2018-06-12 송문숙 1,8173
122120 [신앙대화] 자살은 절대 안된다.. 2018-07-21 김중애 1,8170
122415 ■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1| 2018-08-04 박윤식 1,8170
124721 모든 성인 대축일: 행복한 사람들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11-01 강헌모 1,8171
125149 비오신부와 묵주기도 2018-11-15 김철빈 1,8172
125469 ★ 무엇이 이루어지길 원하는가? |1| 2018-11-26 장병찬 1,8170
126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7) 2019-01-17 김중애 1,8179
127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27) 2019-02-27 김중애 1,8176
12855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2| 2019-03-26 김동식 1,8171
129158 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 2019-04-19 김중애 1,8172
129390 예수성심의메시지/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22 2019-04-30 김중애 1,8171
13709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토요일) ... |3| 2020-03-27 김동식 1,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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