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233 ★ 성모님의 믿음 |1| 2020-05-13 장병찬 1,8171
138632 정성들여 살게하소서! |1| 2020-05-31 김중애 1,8171
139776 7.29.“너는 이것을 믿느냐?” -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 ... 2020-07-29 송문숙 1,8171
140056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 bed) / 가톨릭발전 ... 2020-08-12 권혁주 1,8170
140138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2020-08-16 김중애 1,8171
140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03) 2020-09-03 김중애 1,8176
141984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2020-11-08 최원석 1,8172
142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10) 2020-12-10 김중애 1,8175
145248 참 기쁨과 행복의 삶 -바라보라, 감사하라, 나아가라- 이수철 ... |2| 2021-03-14 김명준 1,8175
146741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진리의 영 (요한16,12-15) 2021-05-12 김종업 1,8170
143 묵주기도는 나의 삶 |3| 2012-01-29 강헌모 1,8173
2442 참 기쁨(75) 2001-06-20 김건중 1,8166
3122 예수님의 처방전 2002-01-07 이인옥 1,81612
3655 떠난다는것 2002-05-07 최원석 1,8161
3991 오늘날의 십자가 순교(22주) 2002-08-31 이중호 1,81613
4122 혜안 2002-10-04 양승국 1,81619
4235 약은 청지기, 맹한 청지기(11/8) 2002-11-08 오상선 1,81618
5553 고통...그 인간적인 것! 2003-09-25 황미숙 1,81616
5560 웃고 계시는 예수님 2003-09-26 권영화 1,8163
5606 니 와 맨날 나를 놀리는데? 2003-10-02 노우진 1,81627
7151 차에 십자가를 달고 다니는 이유 2004-05-30 문종운 1,81615
35419 하느님의 말씀이 자라다니.... |6| 2008-04-16 이인옥 1,81610
509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26 이미경 1,81610
50982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하) |2| 2009-11-26 이미경 8996
50981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상) |2| 2009-11-26 이미경 2,2115
50976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3| 2009-11-26 이미경 1,4186
110021 2.11."저 군중이 가엾구나"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17-02-11 송문숙 1,8160
115834 10.31.♡♡♡ 소리 없는 변화.-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7-10-31 송문숙 1,8164
120687 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오! 감미로워라. 2018-05-25 김중애 1,8160
12079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그 놀라운 삶의 ... |1| 2018-05-30 김중애 1,8162
121049 가톨릭기본교리(44-6 완성될 나라) 2018-06-10 김중애 1,8161
12183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추수꾼의 자격: 이끌 것인가 ... |4| 2018-07-09 김현아 1,8165
12214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표징 다음이 설교 |3| 2018-07-22 김현아 1,8163
163,616건 (669/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