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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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593 부러진 새끼손가락 |2| 2010-03-08 노병규 4605
49603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눔과 사랑 ... |1| 2010-03-08 노병규 4915
49614 천주교 폭탄선언!!!... 2010-03-08 이은숙 5465
49632 사순절의 신비 |1| 2010-03-09 김미자 5375
49633 꽃샘추위 속에서도 |1| 2010-03-09 김미자 4835
49657 사순시기의 치유 |1| 2010-03-10 김미자 4415
49667 "오늘의 노래" |2| 2010-03-10 허선 4515
49682 삶이 고단하고 힘드신가요? |1| 2010-03-11 김미자 4425
49748 텅빈 내마음 그리고 봄햇살 [허윤석신부님] |1| 2010-03-13 이순정 3705
4977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14 박명옥 2195
49797 아이의 거울이 되어 2010-03-15 원근식 3875
49799 기다리는 마음 |1| 2010-03-15 노병규 4605
49809 ♧ 미소 속에 고운 행복 |1| 2010-03-15 박종진 3975
49851 부부관련 명언들 |2| 2010-03-17 노병규 4505
49858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최강 스테파노 신부 |3| 2010-03-17 노병규 2945
49869 봄... 개나리와...^^ |2| 2010-03-17 이은숙 3775
49889 사모곡 / 김춘수 |1| 2010-03-18 김미자 5985
49902 추억 통장 |3| 2010-03-18 조용안 5825
49942 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해준 멋진 이야기...[허윤석신부님] |1| 2010-03-20 이순정 4935
49944 말 없는 침묵이 때로는 |1| 2010-03-20 조용안 4545
49945 부모님 살아 생전에.. |2| 2010-03-20 조용안 4645
49962 십자가의 길 제3처 2010-03-20 한경수 2155
49975 다방 이야기...[전동기신부님] |2| 2010-03-21 이미경 3635
50032 다가갈수록 작아지는 거인 |3| 2010-03-23 노병규 5295
50069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1| 2010-03-24 김미자 3665
50077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1| 2010-03-25 노병규 4635
50079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2| 2010-03-25 노병규 4235
50084 마음의 심는 나무 |1| 2010-03-25 원근식 4395
50086 내 침대를 찾아서 |1| 2010-03-25 노병규 5285
50103 나이들면서 생각해 보는 인생사 |1| 2010-03-26 노병규 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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