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52 예수가 바라는 것은... 2001-09-09 오상선 1,81515
3590 그리스도인으로 살기(4/22) 2002-04-21 노우진 1,81511
3618 오늘을 지내고... 2002-04-27 배기완 1,8157
3970 어느 장례식에서 2002-08-23 기원순 1,8159
4253 유머 예수 안에서 2002-11-12 유대영 1,8150
4458 밝고 아름다운 사랑.. 2003-01-22 은수헤레나 1,81517
5173 성서속의 사랑(20)- 뷰티플 마인드 2003-07-23 배순영 1,81511
36977 † 원필호 (요한) 몬시뇰 사제 수품 50주년 기념 미사 |12| 2008-06-16 김혜경 1,81511
48290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8-13 노병규 1,81522
114412 연중 제22주일(9/3) “사랑 때문에” |2| 2017-09-03 박미라 1,8151
114478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6| 2017-09-05 조재형 1,81510
11733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 공현 전 금요일 ... |1| 2018-01-04 김동식 1,8152
118919 2018년 3월 12일(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18-03-12 김중애 1,8150
119953 환난이 주는 의미는? |1| 2018-04-23 김중애 1,8150
130768 ★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1| 2019-07-02 장병찬 1,8150
133356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11| 2019-10-22 조재형 1,81513
1348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24) 2019-12-24 김중애 1,8157
134877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9| 2019-12-26 조재형 1,81515
137563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13 2020-04-15 김중애 1,8150
138352 합당한 자기 고발을 위한 방법(2) 2020-05-19 김중애 1,8151
138367 [부활 제6주간 수요일]성령잡기(요한16:12~15) 2020-05-20 김종업 1,8150
139887 그리스도여, 함께 해 주소서 2020-08-04 김중애 1,8151
141424 현재를 살아라. |1| 2020-10-14 김중애 1,8153
14222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 |2| 2020-11-17 김동식 1,8150
14615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체벌을 하면 안 되는 이유: ... |3| 2021-04-17 김백봉 1,8155
14995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을 사랑하면 좋은 사람이 ... |1| 2021-09-24 김백봉 1,8154
153128 인간 지혜신학(知慧神學)이 신앙(信仰)을 망친다. (마르8,10- ... |1| 2022-02-14 김종업로마노 1,8151
154598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07 교만한 자여 ... |4| 2022-04-22 박진순 1,8152
154839 † “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뜻 안에 자신을 ... |1| 2022-05-03 장병찬 1,8150
15623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1| 2022-07-11 주병순 1,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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