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33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며 살아갑시다. 2004-03-10 황미숙 1,83311
6635     [RE:6633] 2004-03-10 박영희 1,0433
4811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생, 자기를 버리는 연습 |7| 2009-08-07 김현아 1,83325
114816 사람을 찾는 하느님 -찬양과 감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4| 2017-09-19 김명준 1,8337
117845 ♣ 1.27 토/ 우리 안에 잠든 주님을 깨워 그분과 함께 - 기 ... |2| 2018-01-26 이영숙 1,8333
135169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10| 2020-01-08 조재형 1,83314
1381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5-11 김명준 1,8332
138413 파스카의 사랑, 파스카의 아름다움, 파스카의 기쁨 -주님의 참 좋 ... |2| 2020-05-22 김명준 1,8338
14541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5주일)『십자가 ... |1| 2021-03-20 김동식 1,8330
2443 제대로 창조된 사람 2001-06-20 박근호 1,8325
2639 둘 중 하나만 골라 봐 2001-08-06 송남술 1,8321
2668 가을을 준비하며... 2001-08-12 오상선 1,8327
2848 되새겨보는 예수님 말씀(연중 26주 금) 2001-10-05 상지종 1,83212
3008 양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12-11 장영자 1,83210
3052 가난뱅이가 왜 더 착할까? 2001-12-19 이풀잎 1,8326
4206 내가 사는 목적은 무엇일까? 2002-10-31 박미라 1,83212
27222 ♣~두 송이의 장미꽃이 피기까지~♣/ 오기순[알베르토]신부님. 2007-05-02 양춘식 1,83218
111029 사순 제4주간 월요일 |12| 2017-03-27 조재형 1,83214
116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23) 2017-11-23 김중애 1,8329
116970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12-21 노병규 1,8324
11708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 2017-12-26 노병규 1,8324
120941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 2018-06-05 김중애 1,8322
13327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한다면 선물부터 뜯어보라 |3| 2019-10-18 김현아 1,8329
14073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용서도 훈련이 필요하다. |1| 2020-09-13 김중애 1,8323
140924 멋지고, 맛있고, 아름다운 삶 -말씀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0-09-22 김명준 1,8326
142675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9| 2020-12-06 조재형 1,83212
146354 부활 제4주간 월요일 ... 독서, 복음서 주해 2021-04-25 김대군 1,8320
2130 20 06 12 (금) 평화방송 미사참례 수면 부족으로 피로한 장 ... 2020-07-20 한영구 1,8320
2601 어떻게 그런 말을 다! 2001-07-23 양승국 1,83114
3032 답답한 마음(12/15) 2001-12-14 노우진 1,83119
3406 죄 앞에서의 태도 2002-03-18 오상선 1,8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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