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424 ★★★† 희망은 모든 것을 평화롭게 하는 화해의 어머니이다. - ... |1| 2022-10-01 장병찬 7340
2026 마침내 가진 아기가...(펀글) 2000-11-07 남중엽 73327
5303 훌륭한 아버지의 아들 2001-12-19 최은혜 73327
6017 우리의 십자가 무게.. 2002-04-06 최은혜 73321
16986 차라리 죽었으면 나았을텐데... 이 교수의 한(다음 뉴스에서 담습 ... 2005-11-10 신성수 7335
39346 세월이 가면....박인환 |1| 2008-10-18 김미자 7338
41071 창세기 44장 1 -34절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오다 |2| 2009-01-03 박명옥 7333
46023 소중한 건 바로 이 순간이야 2009-09-06 조용안 7331
54688 나홀로 길을 걷네 |5| 2010-09-06 김미자 7338
58622 성산일출봉, 유채꽃, 전복죽 2011-02-08 노병규 7334
75279 [나의 묵주 이야기] 뭉툭해진 시어머니 묵주반지 2013-01-25 노병규 7336
79952 이 가을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2| 2013-10-31 김현 7332
81961 2014년 꽃 박람회 ③ |2| 2014-05-06 유재천 7332
82714 ☆삶을 이해하는 사람...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8-30 이미경 7333
85972 가을을 맞으며 |3| 2015-10-08 유재천 7334
92172 남북정상회담준비위, '공사' 착수한 판문점 현장 답사 2018-04-07 이바램 7330
98183 왜 사랑하나? *^^* 박영봉신부님의 연중제30주일 복음묵상글입니 ... |1| 2020-10-25 강헌모 7330
98426 할머니, 보고 싶어요 |1| 2020-11-28 강헌모 7332
9862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창조 - 기묘한 질서 (아들들아, ... |1| 2020-12-24 장병찬 7330
99306 하느님을 사랑하려면 형제를 사랑하자 *^^* 박영봉신부님의 사순제 ... |1| 2021-03-14 강헌모 7331
101335 ★★★† 십자가의 힘 - 자신의 뜻을 벗어버리지 못하는 인간의 길 ... |1| 2022-09-09 장병찬 7330
101819 ★★★† 제12일 -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 |1| 2022-12-18 장병찬 7330
494 하느님께 앙갚음한 사나이-최인호님 1999-07-1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73210
1792 감기에 걸린 인형 2000-09-24 정연옥 73232
3248 하늘나라로 가는 나그네 2001-04-10 박상학 73222
5593 어떤 분이 이 차의 주인이 될지 모르지만. 2002-01-31 최은혜 73222
7908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에요 2002-12-26 박윤경 73221
9318 최창정 요아킴 신부님 2003-10-06 정영철 73232
32269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3| 2007-12-20 노병규 7328
32396 * <신비한 돌쌓기>와 <휴~ 아찔해!!!> |16| 2007-12-25 김성보 7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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