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월)
(자) 대림 제1주간 월요일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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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3611 교회는 안전지대 벗어나 거리의 흙을 신발에 묻혀야 (담아온 글) |3| 2014-01-24 장홍주 73612
203615 행복해 지려면 2014-01-25 노병규 7366
203961 지향의 순수함만 가지고도 넉넉하지 않다. 2014-02-10 배영복 7363
204241 나는 개똥이예요..ㅇ. 2014-02-23 배봉균 7366
204545 [모집]제6기 퇴근후Let's |1| 2014-03-05 손수현 7360
204575 무지하게 큰 잉어 잡아삼키는거 보고 놀랐는데.. |1| 2014-03-07 배봉균 7365
204929 말씀사진 ( 에페 5,8 ) |3| 2014-03-30 황인선 7365
205361 <法治/國治위에 군립하는 인간의 感性義理와 조폭마피아> |1| 2014-04-28 이도희 7368
205400 교황 프란치스코: 5월 기도 지향 |2| 2014-05-01 김정숙 7363
205516 지금... [삭제 & 추가] |3| 2014-05-09 김정숙 7369
206194 행복을 주는 사람 |1| 2014-05-30 이정임 7364
20621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4-05-31 주병순 7364
206401 폭풍이 밀어닥치는 바닷가에서 |2| 2014-06-10 이영주 7365
208242 교황 오한바올2세의 말씀모음 2015-01-10 김승철 7362
208692 성교육은 피임이 아니라 책임-성모기사 2015년 3월-4월호에 실 ... 2015-04-01 이광호 7362
208716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2015-04-05 주병순 7363
20876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 ... 2015-04-15 주병순 7363
209133 6.25전쟁과 단비 2015-06-26 유재천 7362
210028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2015-12-15 주병순 7362
21012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16-01-04 주병순 7362
210279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2016-02-09 주병순 7364
21038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6-03-05 주병순 7362
210399 아쉬움을 남기고 가버린 낭만의 겨울을 보내며(I.O.U) 2016-03-07 강칠등 7360
211155 톺아보기 제1회 ― 유채림 작가의 『넥타이를 세 번 맨 오쿠바』 ... 2016-08-12 김하은 7360
214764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관한 의료법 개정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 2018-03-27 이윤희 7360
21481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18-03-31 손재수 7360
21539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05-30 손재수 7362
215862 하느님께 영광 ! 하늘에는 평화 ! 2018-07-30 함만식 7362
217063 성경읽기 NAB에 해석이 한둘줄씩 밀려서 올라가 있습니다. 2018-12-21 손지훈 7360
21892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2019-10-23 주병순 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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