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58 복음산책 (루르드의 동정 마리아) 2004-02-11 박상대 1,83113
7065 믿음 2004-05-15 박용귀 1,83112
7153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지 않으면 2004-05-31 박용귀 1,83110
37856 7월 22일 화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 ... |3| 2008-07-22 노병규 1,83125
4829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비주의 |7| 2009-08-13 김현아 1,83121
104943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 |3| 2016-06-17 김명준 1,8317
109853 지옥地獄에는 한계限界가 없다 -관상과 활동-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5| 2017-02-04 김명준 1,8318
1136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00) '17.8.3 ... |1| 2017-08-03 김명준 1,8314
117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31) 2018-01-31 김중애 1,8315
122435 ■ 성체 모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 연중 제18주일 나해 2018-08-05 박윤식 1,8312
124972 11.9.라떼라노 대 성전 봉헌 축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 |1| 2018-11-09 송문숙 1,8310
132760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2019-09-25 김중애 1,8311
145752 성체성사적 파스카의 삶 -기억, 전례, 섬김-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21-04-01 김명준 1,8316
146572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2021-05-04 강헌모 1,8311
154528 4.19.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 ... |1| 2022-04-18 송문숙 1,8313
2150 20 07 19 주일 성당 미사참례 3년 동안 하느님 뜻의 생명을 ... 2020-08-10 한영구 1,8310
2622 대화(對話)의 부족! 2001-08-01 임종범 1,8304
3032 답답한 마음(12/15) 2001-12-14 노우진 1,83019
3052 가난뱅이가 왜 더 착할까? 2001-12-19 이풀잎 1,8306
4017 삶의 기로 앞에서 2002-09-07 양승국 1,83019
5911 두 복사의 장래 2003-11-10 이봉순 1,83016
7133 도반 신부님 강론집 구입에 관하여 2004-05-28 이현주 1,8301
4811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생, 자기를 버리는 연습 |7| 2009-08-07 김현아 1,83025
105792 자기에게 너그럽거나 인색한 사람이 남에게도 그러하다(박영식 야고보 ... 2016-07-30 김영완 1,8302
11676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 2017-12-12 노병규 1,8305
117502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1| 2018-01-11 김중애 1,8301
118242 2.12.♡♡♡표징을 요구하지마라.-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8-02-12 송문숙 1,8305
122365 8.2.추수 때가 되면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8-02 송문숙 1,8305
124931 회개 2018-11-08 최원석 1,8300
130976 언제 어디서나 일하시는 하느님 -하늘 나라의 실현- 이수철 프란치 ... |2| 2019-07-10 김명준 1,8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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