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 (목)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354 부활 제4주간 월요일 ... 독서, 복음서 주해 2021-04-25 김대군 1,8320
153078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6/ 용서(容恕)받을 수 없는죄 ... |2| 2022-02-12 김종업로마노 1,8321
154528 4.19.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 ... |1| 2022-04-18 송문숙 1,8323
2130 20 06 12 (금) 평화방송 미사참례 수면 부족으로 피로한 장 ... 2020-07-20 한영구 1,8320
2727 예수의 간섭 2001-09-04 오상선 1,83120
2992 성모님 도와 주세요!!! 2001-12-08 배군자 1,8317
3032 답답한 마음(12/15) 2001-12-14 노우진 1,83119
3401 지식이 방해가 2002-03-16 문종운 1,8318
3406 죄 앞에서의 태도 2002-03-18 오상선 1,83117
4026 제자들 2002-09-10 유대영 1,8310
4992 복음산책 (성 바르나바 사도) 2003-06-11 박상대 1,83110
7065 믿음 2004-05-15 박용귀 1,83112
7153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지 않으면 2004-05-31 박용귀 1,83110
37856 7월 22일 화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 ... |3| 2008-07-22 노병규 1,83125
4829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비주의 |7| 2009-08-13 김현아 1,83121
104943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 |3| 2016-06-17 김명준 1,8317
109853 지옥地獄에는 한계限界가 없다 -관상과 활동-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5| 2017-02-04 김명준 1,8318
1136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00) '17.8.3 ... |1| 2017-08-03 김명준 1,8314
117502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1| 2018-01-11 김중애 1,8311
117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31) 2018-01-31 김중애 1,8315
122435 ■ 성체 모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 연중 제18주일 나해 2018-08-05 박윤식 1,8312
124972 11.9.라떼라노 대 성전 봉헌 축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 |1| 2018-11-09 송문숙 1,8310
132760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2019-09-25 김중애 1,8311
14069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20-09-11 주병순 1,8311
145752 성체성사적 파스카의 삶 -기억, 전례, 섬김-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21-04-01 김명준 1,8316
146572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2021-05-04 강헌모 1,8311
153237 평화(平和) 2022-02-18 김중애 1,8311
153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02) |1| 2022-03-02 김중애 1,8317
2150 20 07 19 주일 성당 미사참례 3년 동안 하느님 뜻의 생명을 ... 2020-08-10 한영구 1,8310
2622 대화(對話)의 부족! 2001-08-01 임종범 1,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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