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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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872 성탄구유 모음 /그 분을 기다리며..... |1| 2008-12-24 김미자 7320
40874     Re:성탄구유 모음 /그 분을 기다리며..... |6| 2008-12-24 김미자 6615
54701 레지오단원 분들과 - 팔당댐 근처 다산 정약용 "마재성지" 다녀 ... |6| 2010-09-06 박우철 7326
61127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용서해 |2| 2011-05-11 노병규 7327
63037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2| 2011-07-28 노병규 7324
82461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외 1편 / 이채시인 2014-07-17 이근욱 7321
82646 눈물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 이채시인 신작시 2014-08-20 이근욱 7321
82951 10월9일 |3| 2014-10-08 심현주 7323
83663 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 외 1편 / 이채시인 |2| 2015-01-12 이근욱 7322
9198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2| 2018-03-22 이부영 7322
93984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1| 2018-11-15 김현 7320
94275 파파노의 성탄절 [감동이야기] |1| 2018-12-25 김현 7322
94352 성당에서 혼례식을 간절히 바랬지만 |4| 2019-01-03 류태선 7323
95739 그대 어떤 친구를 가졌는가? |2| 2019-08-15 유웅열 7323
95758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키위 |2| 2019-08-17 유재천 7321
95792 인생을 바꾼 5분의 결심!! |1| 2019-08-21 김현 7321
95978 행복엔 나중이 없다 |1| 2019-09-16 김현 7323
96167 노인들의 후회가 주는 교훈 |1| 2019-10-09 김현 7322
96193 "그러려니..." 하고 살면됩니다 |2| 2019-10-12 김현 7321
19609 ◆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 |3| 2006-04-30 정정애 7316
66859 붉게 물든 내장산 단풍/참회 정호승 |9| 2011-11-22 노병규 7317
67394 충남 아산 배방읍 장재리 성당 2011-12-11 이용목 7313
69890 신앙의 신비여 - 01 면담고해성사(총고해성사) 2012-04-14 강헌모 7313
73080 "아베 마리아" (Ave Maria) 2012-10-06 김영식 7314
81055 [사제서품 종합] '하느님 말씀의 교역자'로서 사명 다하길 2014-01-28 강헌모 7311
81730 사순 시기 묵상 - 9 |2| 2014-04-08 김근식 7310
82735 사랑 끝은 2014-09-03 허정이 7311
86171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2| 2015-10-31 강헌모 7311
92275 [김훈, 안산에 가다] 분향소 떠나는 아이들, 이 비극은 영결되는 ... 2018-04-16 이바램 7310
92433 오월의 연가 (戀歌) |1| 2018-04-30 김현 7313
93037 타인의 평가보다 중요한 '이것' |2| 2018-07-12 김현 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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