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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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3109 화살 2014-01-05 노병규 62310
203108 자살한 기러기 아빠, '속물'이라 비난할 수 없는 이유 |1| 2014-01-04 신성자 1,1154
203107 이 주소가 어디 본당 소속인지 알 수 있을까요? |5| 2014-01-04 곽혜진 9801
203106 [펌] '교황입니다, 다시 걸죠' 교황, 수녀원에 깜짝 전화 |1| 2014-01-04 이병렬 1,00912
203105 고 이남종씨 영결식---고인의 뜻 왜곡하지 마라 |1| 2014-01-04 박승일 2,62017
203104 “나는 사이코패스다” ... |1| 2014-01-04 정란희 1,04011
203101 [아! 어쩌나] 이혼 그 아픈 상처 도반 홍성남 신부 |5| 2014-01-04 김예숙 1,1998
203093 누가 단일민족을 주장했을까? |5| 2014-01-04 양종혁 1,05413
203092 인생도 리셋이 되나요? 2014-01-04 곽두하 7557
203090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2| 2014-01-04 노병규 81111
203086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14-01-04 주병순 6831
203084 가톨릭 메신저::평화사랑 이 카페를 아시나요? |3| 2014-01-03 이정임 1,2824
203085     깨사로 다락방도 나주 기도회 |4| 2014-01-03 이정임 9607
203082 천주교 평신도 “개혁적 추기경 임명” 청원 서명운동 시작 |17| 2014-01-03 신성자 9,43578
203080 경찰관보로 전락한 신문들 |2| 2014-01-03 박승일 1,08410
203078 노무현 영웅화 '변호인'의 진실 은폐와 기이한 담합 |9| 2014-01-03 곽두하 1,33327
203077 유품과 쓰레기 |2| 2014-01-03 박창영 1,11719
203076 어느곳에 질문해야 하는지 몰라서요. |2| 2014-01-03 김옥주 6301
203072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14-01-03 주병순 4793
203071 어느 천재의 마지막 인사 2014-01-03 노병규 83011
203069 신앙인아카데미 2014년 1월 강좌 안내입니다. 2014-01-03 신앙인아카데미 5460
203068 감기와 겨울 2014-01-02 유재천 4631
203067 가톨릭교회의 민주주의관 언론관"소수집단이 미디어 통제" |2| 2014-01-02 박승일 76815
203065 ■ 청마의 해에 靑馬의 詩를 2014-01-02 박윤식 5538
203062 갑오년 새해에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서 |2| 2014-01-02 양명석 65210
203060 제190회 월례 촛불기도회 - 2014년 1월 4일(토) 저녁 6 ... 2014-01-02 박희찬 6973
203057 문의드립니다.(세부한인천주교회 주일미사문의) 2014-01-02 정승희 6341
203056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2014-01-02 주병순 5793
203054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 2014-01-02 노병규 1,21414
203048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젯밤은 - 신동엽 |2| 2014-01-01 신성자 1,79810
203061     Re: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 신동엽 |3| 2014-01-02 신성자 4845
203047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3| 2014-01-01 임덕래 8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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