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 (수)
(자) 12월 17일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853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1| 2010-04-17 조용안 4245
50859 슬픈 그리움 / 슬픈 위로 |1| 2010-04-17 박호연 4135
50872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2| 2010-04-18 조용안 3185
50881 행동하는 사랑...[전동기신부님] |3| 2010-04-18 이미경 3295
50893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 십시오 |1| 2010-04-19 원근식 4375
50898 ♤ 삶 * 늙음 * 죽음 ♤ |3| 2010-04-19 조용안 6465
50929 뱃살 빼기 작전 / 흥겨운 음악과 함께 2010-04-20 강칠등 3085
50936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 울지마, 톤즈 |1| 2010-04-20 김정현 4335
51003 질투 |3| 2010-04-23 노병규 4055
51004 영광의 원천은 피와 눈물과 땀 |1| 2010-04-23 노병규 3715
51007 人生 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자 |2| 2010-04-23 조용안 3885
51067 부부의 일생...[전동기신부님] |1| 2010-04-25 이미경 5005
51068 꽃다발...[전동기신부님] |1| 2010-04-25 이미경 3735
51073 성모순례지성당 4월의 끝자락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25 박명옥 1935
5108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2010-04-26 원근식 4195
51088 가정이란.... [허윤석신부님] |2| 2010-04-26 이순정 4795
51114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1| 2010-04-27 노병규 4925
51119 달맞이 꽃 / 이해인 |1| 2010-04-27 노병규 4215
51120 칭찬하는 일곱가지 비결 |1| 2010-04-27 원근식 5125
51123 살다가 울고 싶은 날은 |1| 2010-04-27 김미자 5605
51124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1| 2010-04-27 조용안 4475
51126 자기 자신의 자리 |1| 2010-04-27 조용안 5025
51127 기다림의 길이... [허윤석신부님] |1| 2010-04-27 이순정 3605
51177 ♧ 행복의 비결 ♧ |5| 2010-04-29 노병규 4785
5118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1| 2010-04-29 김미자 4765
51208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 2010-04-30 원근식 3905
51222 싸가지 없는 놈아.. 2010-04-30 유금자 5245
51259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2| 2010-05-02 노병규 3885
51260 성모 성월을 맞이하여 |3| 2010-05-02 노병규 4715
51266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1| 2010-05-02 조용안 4475
82,914건 (674/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