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218 아름다운 司祭(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서) |4| 2008-05-14 송월순 1,8322
109853 지옥地獄에는 한계限界가 없다 -관상과 활동-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5| 2017-02-04 김명준 1,8328
116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23) 2017-11-23 김중애 1,8329
116970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12-21 노병규 1,8324
11708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 2017-12-26 노병규 1,8324
117502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1| 2018-01-11 김중애 1,8321
122435 ■ 성체 모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 연중 제18주일 나해 2018-08-05 박윤식 1,8322
124972 11.9.라떼라노 대 성전 봉헌 축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 |1| 2018-11-09 송문숙 1,8320
13327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한다면 선물부터 뜯어보라 |3| 2019-10-18 김현아 1,8329
142675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9| 2020-12-06 조재형 1,83212
145752 성체성사적 파스카의 삶 -기억, 전례, 섬김-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21-04-01 김명준 1,8326
2032 바오로 사도의 간곡한 부탁 2001-02-28 김정현 1,8312
2700 기성세대라 부르는 이들에게(8/28) 2001-08-27 노우진 1,83114
2878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2001-10-11 양승국 1,83117
3317 그분은 내게 맡기셨습니다 2002-02-28 상지종 1,83119
4539 오만 2003-02-17 은표순 1,8314
4549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 2003-02-21 은표순 1,83111
4746 복음의 향기 (주님수난성지주일) 2003-04-13 박상대 1,8316
4914 복음의 향기 (부활5주간 화요일) 2003-05-20 박상대 1,8316
5911 두 복사의 장래 2003-11-10 이봉순 1,83116
8396 유광수 야고보 수사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21| 2004-11-04 조영숙 1,8319
8410     Re:[강좌 5]성경적 인간- 유광수(야고보)신부 |1| 2004-11-06 박국길 6670
8409     Re:[강좌 4]Lectio Divina 실습하기- 유광수(야고보 ... |1| 2004-11-06 박국길 8370
8408     Re:[강좌 3]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심화과정- ... |1| 2004-11-06 박국길 6950
8407     Re:[강좌 1]Legtio Divina 를 왜 하나- 유광수(야 ... |2| 2004-11-06 박국길 5642
8397     Re:유광수 야고보 수사님의 강의하시는 모습 |6| 2004-11-04 조영숙 1,2386
20361 '주님의 제자란'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09-07 정복순 1,8315
23074 호주의 야생낙타와 남미 파타고니아(patagonia)의 과나코(g ... |21| 2006-12-05 배봉균 1,83114
5071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과 인연 |7| 2009-11-16 김현아 1,83124
1040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6주일 2016년 5월 1일) |1| 2016-04-29 강점수 1,8313
12681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주간 수요일 ... |2| 2019-01-15 김동식 1,8311
132760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2019-09-25 김중애 1,8311
1335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19-10-29 최원석 1,8313
14069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20-09-11 주병순 1,8311
146572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2021-05-04 강헌모 1,8311
166,003건 (674/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