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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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4764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관한 의료법 개정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 2018-03-27 이윤희 7360
21481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18-03-31 손재수 7360
215862 하느님께 영광 ! 하늘에는 평화 ! 2018-07-30 함만식 7362
217063 성경읽기 NAB에 해석이 한둘줄씩 밀려서 올라가 있습니다. 2018-12-21 손지훈 7360
21892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2019-10-23 주병순 7360
219644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20-02-21 주병순 7360
223622 대한민국 최고의 뼈대있는 가문 2021-10-05 김영환 7361
223910 11.19.금."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1| 2021-11-19 강칠등 7362
223997 12.04.토."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마태 ... |1| 2021-12-04 강칠등 7361
224037 12.12.대림 제3주일."그러면 저희가 어떻게해야 합니까?"(루 ... |1| 2021-12-12 강칠등 7361
226438 정의구현 사제단? 이 집단 구성원들이 신부들이 맞나요? 2022-11-16 박종영 73613
226832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 군사들 가운데 ... |1| 2023-01-03 장병찬 7360
227151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2023-02-05 장병찬 7360
227345 02.25.토."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2023-02-25 강칠등 7360
227422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2023-03-05 주병순 7360
228061 <詩人 김영랑의 생애와 모란꽃에 얽힌 사랑 이야기> 2023-05-19 이도희 7360
228513 07.17.월."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마태 10 ... 2023-07-17 강칠등 7360
228525 제3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2023-07-18 이돈희 7360
11846 새로운 박은종 신부님을 기억하는 모임 페이지가 생겼습니다. 2000-06-25 이향숙 7353
11904     왜 필요합니까? 2000-06-27 김 인기 1051
11963        [RE:11904] 2000-06-29 정희정 780
12616 [RE:12605] 만일 사실이라면... 2000-08-03 박을운 73513
26979 축 나탈리아 축일 2001-12-02 박요한 73513
26986     [RE:26979]★ 감사합니다.』 2001-12-02 최미정 2803
27013     [RE:26979](--)(__)(--)(__) 2001-12-02 김지선 2173
29364 이 인주 버나드 신부님이 자랑스럽다, 2002-02-01 성녀이소사성당 73513
32878 왜 그러냐고..? 양심도 없는 놈들.. 2002-05-06 전홍구 73529
36113 이게시판의 어느 님에게... 2002-07-13 구본중 73531
37087 이용복님,레지오교본해설 입니다. 2002-08-09 신종헌 7350
38555 어떻게 이럴 수가??? 2002-09-12 임덕래 73511
90272 유머 - 은조롱 ♪ 금조롱 ♬ |23| 2005-11-03 배봉균 73514
106489 신부님, 한 해 동안 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 |16| 2006-11-26 권태하 73514
115762 병원에 입원중이신 김수환추기경님을 위해 기도를 |4| 2007-12-25 오용우 73513
123450 정구사 신부들이 오웅진 신부님 모함한 게 거짓이냐? |18| 2008-08-23 이용섭 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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