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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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253 ♣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3| 2015-03-20 김현 7291
85035 묵주 기도 6당 : |2| 2015-06-22 김근식 7290
85195 중년의 그리움 반 외로움 반으로 비가 내립니다, 외 3편 / 이채 ... 2015-07-09 이근욱 7290
85200 삶의 끝을 돌아보며 |1| 2015-07-10 유재천 7290
85269 그리움 |2| 2015-07-18 심현주 7290
89647 봄과 소망 |2| 2017-03-24 유재천 7292
91878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2| 2018-03-14 김현 7290
91936 다가오는 조미정상회담, 낙관적 전망의 근거들 |1| 2018-03-19 이바램 7290
92260 제왕적 대법원장제, 이대로 둘 건가 2018-04-15 이바램 7290
92609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그자리에 있는거래 |2| 2018-05-22 김현 7293
92896 명분있는 삶 |1| 2018-06-25 김현 7291
93587 예수님의 모습 12번째 2018-09-27 유웅열 7291
93999 매일 행복해지는 9가지 방법 |2| 2018-11-17 김현 7292
94294 ★ 예수님 따라 사는 삶 |1| 2018-12-27 장병찬 7290
96145 늙었다는 의미의 노인은 없다. |2| 2019-10-05 유웅열 7291
96235 조국 사퇴! 더욱 엄격히 조사하여야 한다. |2| 2019-10-18 유웅열 7294
99321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1| 2021-03-16 강헌모 7292
99364 입씨름 |1| 2021-03-20 강헌모 7291
100103 2021-09-18 이문섭 7290
100157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십자가의 고뇌 첫 ... |1| 2021-09-28 장병찬 7290
100210 자진 헌납 |1| 2021-10-11 이경숙 7291
102107 †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스티나 성 ... |1| 2023-02-07 장병찬 7290
3275 그대는왠지느낌이좋습니다. 2001-04-13 윤지원 72818
5133 아빠, 내 마음 이해하죠? 2001-11-22 정탁 72828
5866 여러분께 부탁이 있습니다! 2002-03-18 박영은 72823
5869     [RE:5866]힘내세요... 2002-03-18 안창환 1523
5877        감사합니다. 2002-03-19 박영은 1870
5887           [RE:5877]^^ 2002-03-19 안창환 1370
5879     [RE:5866] 2002-03-19 강휘석 1741
16985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퍼옴 2005-11-10 정복순 7283
40276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자** 2008-11-27 조용안 7282
47900 크리스마스 축하를 각국어로...^^ 2009-12-20 이은숙 7281
54196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 신부 2010-08-14 김장섭 7282
56707 ♣ 오늘밤 저렇게 별이 빛나는 이유 ♣ |7| 2010-11-30 김미자 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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