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3일 (수)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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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598 김 승수 베드로 돌잔치 초대합니다. |15| 2006-05-18 남희경 71318
110902 저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126| 2007-05-15 유재범 7135
110907     '가톨릭 교회' = '유일 구속자' |6| 2007-05-15 장이수 2423
110904     '한국 레지오' = '공동 구속자' |9| 2007-05-15 장이수 3493
110944        제게 보내온 쪽지 = '공동 사업자' |5| 2007-05-17 장이수 5630
110949           레지오는 애매모호한 표현을 수정하여 혼란을 막아야 합니다. |36| 2007-05-17 유재범 6242
110926        Re:레지오 교본의 정신에 대하여... |75| 2007-05-16 이성훈 8087
112572 아직도 못다 한 숙제, 고 마태오 신부님께(3) |9| 2007-08-04 권태하 71314
116006 웃으며 삽시다. |10| 2008-01-03 이성훈 71318
124985 김희열씨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군요 |24| 2008-09-22 임덕래 7138
129406 오늘날에는 나눔이라고 합니다. |41| 2009-01-08 임덕래 7139
140418 천주교가두선교단, 책자내용이다. 문제없는가? 개신교와 뭐가 다르지 ... |38| 2009-09-22 김재수 71311
140449     천주교 예수 노상 전교회 싸이트입니다. |2| 2009-09-23 이효숙 1942
140435     천주교의 대표적인 가두선교단체는 .. |2| 2009-09-23 문명숙 2773
140438        이런 구절들이 선교에 효과적일까요? |4| 2009-09-23 서민석 33010
164332 문정현 신부 헌정공연 열린다 (담아온 글) 2010-10-13 장홍주 71311
164364     Re:헹~~~님 2010-10-14 이신재 1956
164386        Re:헹~~~님 2010-10-15 장홍주 1386
164412           Re:헹~~~님 2010-10-15 김은자 1031
177983 생활의 달인 : 욕실 세면기 원터치 수도꼭지의 막힘 수리 |3| 2011-07-28 홍석현 7130
188265 바이올린이 끼지 말아야할 자리.. |2| 2012-06-17 이도희 7130
188755 가톨릭 신자 인게 부끄럽습니다. |41| 2012-07-01 이미애 7130
189234 조선일보에 게재된 일부 신부님에 대한 고해성사 촉구문을 보고 |9| 2012-07-17 정진현 7131
189278     Re:조선일보에 게재된 일부 신부님에 대한 고해성사 촉구문을 보고 2012-07-18 문병훈 2050
189250     Re:조선일보 원문과 글쓴이 소개 |8| 2012-07-18 곽일수 4720
189261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자는 노력을 2012-07-18 소민우 1320
189251        Re:세상의 전망은 밝다 2012-07-18 홍석현 1960
189249     Re:조선일보에 게재된 일부 신부님에 대한 고해성사 촉구문을 보고 2012-07-18 홍석현 2120
189242     참으로 어이가 없으십니다. 2012-07-17 이금숙 2970
189239     '조선일보 교' 신도이시네요? |1| 2012-07-17 소민우 2400
189236     Re:거룩한 성사인 고해성사 왜곡 말라 |6| 2012-07-17 김병곤 3010
200460 25일 내일 주임신부님 은퇴이십니다 축하드린다고 하면 가면 쓴 두 ... 2013-08-24 류태선 7130
203995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 |3| 2014-02-12 신성자 7136
20666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1| 2014-07-06 주병순 7134
206727 나와 생각이 다르고.................... |2| 2014-07-11 김성수 7135
207932 <性文化의 시대흐름 비교> |1| 2014-11-15 이도희 7130
20874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2015-04-10 주병순 7134
210070 꿈과 희망을 어린이들에게 2015-12-23 변성재 7130
210980 말씀사진 ( 루카 10,37 ) 2016-07-10 황인선 7131
215675 주교님들을 위한 기도 2018-07-05 이윤희 7132
221533 말씀사진 ( 루카 1,28 ) 2020-12-20 황인선 7131
22158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2-28 장병찬 7130
221884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 (아들들아, 용 ... |1| 2021-01-31 장병찬 7130
223725 성지식이 부족했던 시대에 벌어진 끔찍한 치료 2021-10-21 김영환 7130
223910 11.19.금."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1| 2021-11-19 강칠등 7132
232292 인사권에 대해 3 |1| 2024-10-08 김순 7133
15369 명동 성당 이야기 2000-11-30 조기연 71214
15374     [RE:15369](아띵)극우 보수의 극치를 보여주시는군요! 2000-11-30 이형성 1154
27864 들켰어요 2001-12-25 배진일 71221
33425 우리주님 예수그리스도"마저도"? 2002-05-17 프란치스꼬 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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