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3일 (수)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3883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2014-02-06 주병순 4814
203880 좋은산책로, 몽촌토성 2014-02-06 유재천 6322
203878 굿뉴스 첫 화면에서 로그인이 할 수가 없어요..... 2014-02-06 김균일 5591
203877 교황님의 2014년 사순절 메세지 (2/2) |1| 2014-02-06 김정숙 6563
203875 비움의 미덕 |2| 2014-02-06 노병규 70110
203872 주교회의 홈피에서 |4| 2014-02-06 정란희 85816
203871 성경 찾기에 불편한 점,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02-05 오충윤 6943
203865 유경촌 정순택 주교님 서품식 평화방송 |2| 2014-02-05 정규환 1,3247
203863 짝퉁 |4| 2014-02-05 김동식 92411
203861 교황님의 2014년 사순절 메세지 (1/2) |2| 2014-02-05 김정숙 6944
203860 들불같이 번져나가고 외쳐지리라! 2014-02-05 양명석 76613
203857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2014-02-05 주병순 5616
203856 혼자 운전중 통화한걸 @@가 어떻게 알았지?" |2| 2014-02-05 신성자 7676
203854 서울교구 사제인사 발령를 보며 |2| 2014-02-05 이윤우 3,3514
203850 가장 가벼운 자루 2014-02-05 노병규 69910
203847 웰빙과 번영의 신학, 복음 아니다---프란치스코교황 권고 |2| 2014-02-04 박승일 1,08314
203852     Re:웰빙과 번영의 신학, 복음 아니다---프란치스코교황 권고 |1| 2014-02-05 박형은 4848
203837 도로의 날 2014-02-04 유재천 6423
203835 교황님: "죄책감 상실"로 이어지는 그리스도인의 미지근함 |3| 2014-02-04 김정숙 87211
203834 흙더미에서 살아난 아기 그리고 주님의 현존하심! |5| 2014-02-04 김정숙 7115
203833 ‘도련님’, ‘아가씨’라는 호칭을 폐기해야 하는 이유들(펌) |9| 2014-02-04 박창영 1,7338
203829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14-02-04 주병순 4013
203827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1| 2014-02-04 김종업 5046
203822 말씀사진 2014-02-04 황인선 4208
203821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1| 2014-02-04 노병규 96010
203819 세 번의 설 2014-02-04 김성준 5972
203805 (기사옮김) 염수정 추기경 “추기경 서임식 참석 대신, 기도로 함 ... |3| 2014-02-03 곽일수 2,43417
20380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고백 (영상,펌) |2| 2014-02-03 김정숙 6978
203803 프란치스코 교황님: 그리스도인에게 정치란... (영상, 펌) |1| 2014-02-03 김정숙 77010
203801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14-02-03 주병순 5075
203793 더하기와 빼기 |1| 2014-02-03 노병규 64413
124,376건 (675/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