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35 정신과진료 2001-01-26 유대영 1,8267
2032 바오로 사도의 간곡한 부탁 2001-02-28 김정현 1,8262
2194 하느님 나라 보기..(4/23) 2001-04-23 노우진 1,82610
2203 구원? 단죄? (4/25) 2001-04-24 노우진 1,82615
2700 기성세대라 부르는 이들에게(8/28) 2001-08-27 노우진 1,82614
2805 아이 키우기가 어려워서...(9/22) 2001-09-21 노우진 1,8267
3299 그대! 아메리카여! 2002-02-23 상지종 1,82614
3317 그분은 내게 맡기셨습니다 2002-02-28 상지종 1,82619
3427 응원이 필요해서 2002-03-22 문종운 1,8268
4122 혜안 2002-10-04 양승국 1,82619
5287 복음산책 (연중19주간 수요일) 2003-08-13 박상대 1,8268
5724 복음산책 (성 이냐시오) 2003-10-17 박상대 1,82614
6151 복음산책 (대림 제4주일) 2003-12-21 박상대 1,82612
6897 생각과 마음사이, 머리와 가슴사이 2004-04-21 배순영 1,8268
7988 박해를 각오 하여라 |12| 2004-09-21 박용귀 1,82615
8328 (복음산책) 내가 겨자씨와 누룩이 되어야 ... |2| 2004-10-25 박상대 1,82613
5071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과 인연 |7| 2009-11-16 김현아 1,82624
114119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 2017-08-24 김철빈 1,8261
131244 ★ 이웃 사랑은 두 팔로! (김용한 신부님) |3| 2019-07-21 장병찬 1,8262
135070 1.4.“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20-01-04 송문숙 1,8262
139633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2020-07-21 김중애 1,8261
140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03) 2020-09-03 김중애 1,8266
153079 2.13.,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 ... |1| 2022-02-12 송문숙 1,8263
154598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07 교만한 자여 ... |4| 2022-04-22 박진순 1,8262
15555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4| 2022-06-07 조재형 1,8265
156301 분별의 잣대는 예수님 마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7-15 최원석 1,8267
891 심성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3| 2007-01-24 최동훈 1,8262
1858 [탈출]조금씩 뒤로 물러서는 파라오 2000-12-31 상지종 1,8256
2098 난 왜 단식해요? (3/20) 2001-03-20 노우진 1,82515
2748 정말 너무한 아들 2001-09-07 양승국 1,8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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