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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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860 날마다 한강 다리를 건너던 사람 |1| 2020-02-07 김현 7242
96882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2| 2020-02-10 김현 7242
98409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1| 2020-11-26 김현 7241
9864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1| 2020-12-28 김현 7241
100132 백의 2021-09-22 이경숙 7240
100153 이별 2021-09-27 이경숙 7240
100195 망각 2021-10-06 이경숙 7242
100210 자진 헌납 |1| 2021-10-11 이경숙 7241
101237 새 벽 |1| 2022-08-13 이문섭 7241
101891 † 4. 심판하지 말라!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2-12-31 장병찬 7240
1767 쉽지 않은 것들.... 2000-09-17 조명연 72322
3913 진정한 사랑은.... 2001-06-26 안창환 72319
3966     [RE:3913]가슴에 와 닿습니다. 2001-06-29 정연옥 940
4941 [아! 마더 데레사] 2001-10-25 송동옥 72326
7908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에요 2002-12-26 박윤경 72321
14612 참된 겸손 2005-06-02 노병규 7232
40272 엄마와 가정부 2008-11-27 정종상 7236
46550 독일 케벨라어 성지 2009-10-08 김형기 7231
63642 멍 수녀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5| 2011-08-16 노병규 72312
67394 충남 아산 배방읍 장재리 성당 2011-12-11 이용목 7233
68988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것과 남길것 2012-03-01 원두식 7234
71531 아버지의 순번은 몇 번이며, 그의 아버지는 몇 번입니까? |3| 2012-07-07 김영식 7237
75279 [나의 묵주 이야기] 뭉툭해진 시어머니 묵주반지 2013-01-25 노병규 7236
81727 연주암 봄 등산 |5| 2014-04-08 유재천 7232
81730 사순 시기 묵상 - 9 |2| 2014-04-08 김근식 7230
81954 내 몸은 주님의 것 |3| 2014-05-05 김영완 7232
82009 속초 해변, 5월 |2| 2014-05-13 유재천 7233
82450 - 나쁜 문화의 퇴치에 대하여 2014-07-15 김영완 7232
82876 ▷목숨을 다해 사랑하자 / 하느님을 만나는 순간들 |4| 2014-09-28 원두식 7235
83052 건전한 생각 |2| 2014-10-22 유재천 7233
83370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 이채시인 |5| 2014-12-04 이근욱 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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