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4734 ■ 고통을 대하는 자세 / 따뜻한 하루[160] |1| 2023-08-04 박윤식 2671
164733 코로나에서 국가와 종교를 생각하며 |1| 2023-08-04 김대군 2651
164732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 2023-08-04 주병순 3720
16473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8-04 박영희 4454
16473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를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 ... |1| 2023-08-04 김백봉7 4743
164729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 |1| 2023-08-04 박영희 3373
164728 무관심이냐? 반대하는 관심이냐? 2023-08-04 김대군 3360
1647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배 ... |1| 2023-08-04 이기승 3122
1647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3-08-04 김명준 2461
164725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 |1| 2023-08-04 김중애 5352
164724 안다는것/김상조신부님 |1| 2023-08-04 김중애 4062
164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8.04) |1| 2023-08-04 김중애 6033
164722 매일미사/2023년 8월 4일 금요일[(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 ... |1| 2023-08-04 김중애 4081
164721 옛 계명으로 새 계명을 깨달아야(간직해야) (마태13,54-58) |1| 2023-08-04 김종업로마노 3592
164720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오늘의묵상 (정용진 요셉 신부) 2023-08-04 김종업로마노 4531
16471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3| 2023-08-04 최원석 3423
164718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3-08-04 최원석 4206
1647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13,54-58/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 |1| 2023-08-04 한택규 2931
164716 과연 어디까지가 실체적 진실에 부합하는 것일까요? |2| 2023-08-03 김대군 3710
164715 ■ 2. 고향에서 희년 선포 / 갈릴래아 활동기[2] / 부스러기 ... |2| 2023-08-03 박윤식 2811
164714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4| 2023-08-03 조재형 9076
164713 ■ 세월이 지나고서야 / 따뜻한 하루[159] |1| 2023-08-03 박윤식 3391
164712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1| 2023-08-03 주병순 3480
164711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2023-08-03 김대군 4330
164710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1| 2023-08-03 박영희 4623
164709 남자끼리라도 사랑이 있어야 한다. 2023-08-03 김대군 5070
16470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8-03 박영희 3724
16470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탄이 비유에 약한 이유 2023-08-03 김백봉7 5625
1647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3-08-03 김명준 2891
16470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사 ... 2023-08-03 이기승 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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