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301 분별의 잣대는 예수님 마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7-15 최원석 1,8267
891 심성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3| 2007-01-24 최동훈 1,8262
1858 [탈출]조금씩 뒤로 물러서는 파라오 2000-12-31 상지종 1,8256
2098 난 왜 단식해요? (3/20) 2001-03-20 노우진 1,82515
2346 [탈출]금송아지를 하느님으로 모시다 2001-05-31 상지종 1,8256
2581 그렇습니다... 2001-07-18 박후임 1,8254
2748 정말 너무한 아들 2001-09-07 양승국 1,82512
3412 두가지 가르침 2002-03-19 문종운 1,8259
3541 그안에 계셨던 분(4/12) 2002-04-11 노우진 1,82516
3870 시골길 56번 지방도로 2002-07-23 이풀잎 1,8256
4295 내가 혼란스런 이유(11/26) 2002-11-25 노우진 1,82524
4419 자연의 순리에 따른다는 것 2003-01-10 양승국 1,82527
4885 부활 그리고 어머니 2003-05-13 은표순 1,82510
5543 복음산책 (연중25주간 수요일) 2003-09-23 박상대 1,82511
5615 울지마~ 2003-10-03 노우진 1,82522
6392 절제묵상- 아버지의 자서전 2004-02-01 배순영 1,8255
20361 '주님의 제자란'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09-07 정복순 1,8255
23074 호주의 야생낙타와 남미 파타고니아(patagonia)의 과나코(g ... |21| 2006-12-05 배봉균 1,82514
50252 행복을 원하신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28 박명옥 1,82512
50282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10-29 정복순 1,8254
118862 가톨릭기본교리(27-8 한국천주교회는 자생적인 교회) 2018-03-09 김중애 1,8250
120294 서로 사랑하여라 |1| 2018-05-06 최원석 1,8251
122415 ■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1| 2018-08-04 박윤식 1,8250
124678 ■ 꼴찌가 첫째로 들어간 그 좁은 문으로 / 연중 제30주간 수요 ... |1| 2018-10-31 박윤식 1,8250
137993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 |1| 2020-05-04 최원석 1,8252
139709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2020-07-25 주병순 1,8250
140292 †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마태16,13-20) 2020-08-23 윤태열 1,8250
140737 2020년 9월 13일 주일 [(녹) 연중 제24주일] 2020-09-13 김중애 1,8250
141120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2020-09-30 주병순 1,8250
141480 10.17.“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 ... |1| 2020-10-17 송문숙 1,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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