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5일 (수)
(녹)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244 ★ 이웃 사랑은 두 팔로! (김용한 신부님) |3| 2019-07-21 장병찬 1,8262
135070 1.4.“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20-01-04 송문숙 1,8262
140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03) 2020-09-03 김중애 1,8266
153079 2.13., “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 ... |1| 2022-02-12 송문숙 1,8263
154598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07 교만한 자여 ... |4| 2022-04-22 박진순 1,8262
15555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4| 2022-06-07 조재형 1,8265
156301 분별의 잣대는 예수님 마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7-15 최원석 1,8267
891 심성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3| 2007-01-24 최동훈 1,8262
1858 [탈출]조금씩 뒤로 물러서는 파라오 2000-12-31 상지종 1,8256
2098 난 왜 단식해요? (3/20) 2001-03-20 노우진 1,82515
2346 [탈출]금송아지를 하느님으로 모시다 2001-05-31 상지종 1,8256
2581 그렇습니다... 2001-07-18 박후임 1,8254
3541 그안에 계셨던 분(4/12) 2002-04-11 노우진 1,82516
3870 시골길 56번 지방도로 2002-07-23 이풀잎 1,8256
4295 내가 혼란스런 이유(11/26) 2002-11-25 노우진 1,82524
4419 자연의 순리에 따른다는 것 2003-01-10 양승국 1,82527
4885 부활 그리고 어머니 2003-05-13 은표순 1,82510
5543 복음산책 (연중25주간 수요일) 2003-09-23 박상대 1,82511
5615 울지마~ 2003-10-03 노우진 1,82522
6392 절제묵상- 아버지의 자서전 2004-02-01 배순영 1,8255
8935 점쟁이 자기 죽을 날 모른다! |24| 2005-01-05 황미숙 1,82511
8938     Re:점쟁이 자기 죽을 날 모른다! |6| 2005-01-05 유낙양 1,0815
20361 '주님의 제자란'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2| 2006-09-07 정복순 1,8255
50252 행복을 원하신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28 박명옥 1,82512
118862 가톨릭기본교리(27-8 한국천주교회는 자생적인 교회) 2018-03-09 김중애 1,8250
120294 서로 사랑하여라 |1| 2018-05-06 최원석 1,8251
122415 ■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1| 2018-08-04 박윤식 1,8250
124678 ■ 꼴찌가 첫째로 들어간 그 좁은 문으로 / 연중 제30주간 수요 ... |1| 2018-10-31 박윤식 1,8250
137993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 |1| 2020-05-04 최원석 1,8252
139709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2020-07-25 주병순 1,8250
140292 †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마태16,13-20) 2020-08-23 윤태열 1,8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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