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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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41 [아! 마더 데레사] 2001-10-25 송동옥 72726
5096 아버지. 2001-11-16 정탁 72719
8108 물이 수중기가 되려면... 2003-01-30 안창환 72721
57358 땃방님들~ 기쁜 성탄 축하드립니다~* |4| 2010-12-24 김미자 7278
63642 멍 수녀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5| 2011-08-16 노병규 72712
66714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 / 이영숙(베네딕다) 닥종이 개인전 |3| 2011-11-17 김미자 72710
71531 아버지의 순번은 몇 번이며, 그의 아버지는 몇 번입니까? |3| 2012-07-07 김영식 7277
81469 ◈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2| 2014-03-09 강헌모 7271
81851 내아이...... |3| 2014-04-23 이경숙 7273
82247 ☆가난한 부자...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6-15 이미경 7274
82384 ♥ 어느 쪽이든 / 무슨 일이 일어나든... |4| 2014-07-06 원두식 7272
82691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1| 2014-08-27 김현 7271
84534 이런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 하면서,,,,,,, |1| 2015-04-12 강헌모 7274
85847 계절이 지날 때마다 |1| 2015-09-24 김현 7273
86685 Friend John’s Cleaners |3| 2016-01-06 김학선 7274
91518 예수님과 마리아께서는 항상 함께 다니신다” 2018-01-25 김철빈 7270
92129 9월 유엔 총회서 ‘남·북·미 평화 공동선언’ 추진 2018-04-03 이바램 7270
92712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2| 2018-06-03 김현 7271
93005 밀린 집세 [소소한 감동] |2| 2018-07-07 김현 7272
93194 곤충 2018-07-30 이경숙 7270
93492 역사에 묻힌 ‘민족대표 33인’ 2018-09-12 이바램 7271
93928 혼자 해!!!! |1| 2018-11-07 김학선 7270
96111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는 것 이것이 사랑입니다 |2| 2019-10-02 김현 7272
96115     Re: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는 것 이것이 사랑입니다 2019-10-02 이경숙 1420
96176 주머니에 술 값이 있을 때 친구지! |2| 2019-10-10 유웅열 7272
96573 금주에 선택한 성구와 복음의 기쁨 - 8) |2| 2019-12-06 유웅열 7272
98169 '인생흘러 가는 것' 2020-10-23 이부영 7270
98464 ★ 예수님이 주교에게 -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2-03 장병찬 7270
9864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1| 2020-12-28 김현 7271
100445 옴마야!.. 여기가 어디라요? ~~★순례길95처(구포성당/갓등이성 ... |4| 2021-12-23 이명남 7273
100448     Re:옴마야!.. 여기가 어디라요? ~~★순례길95처(구포성당/갓 ... |1| 2021-12-23 강칠등 3510
100568 평화 2022-02-02 이경숙 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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