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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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152 [봄을 기다리는 마음] - * 예향 박소정 * |1| 2015-03-08 김동식 7231
85200 삶의 끝을 돌아보며 |1| 2015-07-10 유재천 7230
85263 지금 절망에 빠져 있다면.... 2015-07-18 이순정 7232
85935 ▷ 오늘 뭘 배웠지? |2| 2015-10-04 원두식 7234
86019 Brooklyn 식물원 꽃구경 |1| 2015-10-14 김학선 7233
92275 [김훈, 안산에 가다] 분향소 떠나는 아이들, 이 비극은 영결되는 ... 2018-04-16 이바램 7230
92722 하느님의 침묵 2018-06-04 유웅열 7233
93900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2018-11-05 김철빈 7230
94294 ★ 예수님 따라 사는 삶 |1| 2018-12-27 장병찬 7230
95739 그대 어떤 친구를 가졌는가? |2| 2019-08-15 유웅열 7233
96078 서로 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적은 없나요 |1| 2019-09-28 김현 7232
96194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 2019-10-12 김현 7232
96196     Re: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019-10-12 이경숙 1471
96375 당신 인생의 최고의 날들은? |1| 2019-11-08 유웅열 7231
96573 금주에 선택한 성구와 복음의 기쁨 - 8) |2| 2019-12-06 유웅열 7232
96592 크리스마스의 유래 |1| 2019-12-10 김현 7231
98169 '인생흘러 가는 것' 2020-10-23 이부영 7230
98233 ★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아들들아, 용기 ... |1| 2020-10-31 장병찬 7230
98426 할머니, 보고 싶어요 |1| 2020-11-28 강헌모 7232
100289 아름다운 말한마디 2021-11-05 이경숙 7231
100296 깊어가는 겨울 |1| 2021-11-06 이문섭 7231
7628 말(言)은... 2002-11-12 안창환 72219
33744 당신이 내앞에.... |13| 2008-02-17 원종인 72218
74906 포인세티아 2013-01-04 박명옥 7221
82691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1| 2014-08-27 김현 7221
83199 나눔과 희생의 풍요로움 |2| 2014-11-11 강헌모 7224
83627 1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 2015-01-07 이근욱 7221
92384 못살면 모든 것이 비참 해 지지요 2018-04-25 유재천 7220
92808 [영혼을 맑게] 당신 자신이 되세요! 2018-06-13 이부영 7221
94052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1| 2018-11-24 김현 7223
96866 여론 만들기 ? ^^ 2020-02-08 이경숙 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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