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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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780 안녕하십니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1| 2008-08-29 박정욱 73433
123812 우매나~오해였던거군요!사제단인사조치문제와는 전혀 관계없는 명동성당 ... |18| 2008-08-31 안정은 7346
129871 **** 과세 잘 하십시요. **** |5| 2009-01-23 이정원 7349
137308 =+=전쟁터 같은 우리 서울 가좌동 성당=+= |12| 2009-07-06 최규성 73427
139586 빛도 소금도 아인 썩은 교회. |10| 2009-09-01 정정숙 7341
139627     누구님도 놀고 먹으십니까? 2009-09-02 김영훈 2125
139603     떠나시지.요 2009-09-02 문병훈 29510
140372 Escape ... |17| 2009-09-21 신희상 73416
145360 반가톨릭적 사조들에 대한 제재 조치들 2009-12-21 박여향 73410
145365     추천합니다. 2009-12-21 송동헌 1445
151958 "함량미달 사제"를 언급한 형제님의 주장 2010-03-25 조정제 73424
160415 권태하 선생님의 감사를 전해 드립니다 2010-08-21 지요하 73418
160424     더 좋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2010-08-21 이영주 2305
160420     Re:권태하 선생님의 감사를 전해 드립니다 2010-08-21 배봉균 31310
187300 웃기고 자빠졌네 |8| 2012-05-10 정란희 7340
189188 대구대교구, 22년 만에 최태욱 열사 장례미사 봉헌해 (담아온 글 ... 2012-07-16 장홍주 7340
189189     Re:김영호 신부 "22년만의 장례미사, 최태욱 타대오 형제님, ... 2012-07-16 장홍주 4530
189191        나는 분노한다 |4| 2012-07-16 장홍주 3490
190612 대구대교구, 이창영 신부 해임 약속 파기 (담아온 글) 2012-08-24 장홍주 7340
190613     Re: 자랑스러운 신부님과의 약속 (담아온 글) 2012-08-24 장홍주 3120
193840 동강의 가을풍경 |3| 2012-11-10 강칠등 7340
193855     소순태님 동강사진이 보이시는지 확인좀 부탁 드려요.수정을 해봤는데 ... |1| 2012-11-10 강칠등 1840
199628 부산 교구 사제121명의 시국선언을 환영한다. |5| 2013-07-26 김희석 7340
199661     명동성당은 잊어주십시요.. |1| 2013-07-27 류태선 2660
201998 [치아 공격성] 도반 신부님의 심리학이 탈출기를 말한다. 2013-11-01 김예숙 7340
202161 60여 년 전의 피울음을 뜨겁게 위로하자 |50| 2013-11-11 지요하 7341
202185     글쓴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위해서 글과 관계없는 댓글들은 삭제 ... |2| 2013-11-12 안대훈 2970
202170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전모 |2| 2013-11-11 박승일 4260
202401 기다림 2013-12-01 김성준 7340
202513 허락된시간 |5| 2013-12-06 곽두하 7346
203359 고 독 |1| 2014-01-14 김동식 7348
203432 마리아 학교 수강자 모집 2014-01-17 이정순 7340
203478 그분의 해바라기 |3| 2014-01-18 김화수 73410
203789 독도에서 묵주의 기도를 했었는데.. |1| 2014-02-02 변성재 7343
203952 1%의 행복 |1| 2014-02-10 노병규 73411
204200 봄이 오는가 보다 |4| 2014-02-22 박영미 7346
204523 나의 활동 2014-03-04 신성자 7342
204591 교황 프란치스코: "가장 어려운 자선과 단식은..." 2014-03-08 김정숙 7343
204616 사순 피정 떠나시는 교황성하 |1| 2014-03-10 김정숙 7345
205290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 2014-04-22 주병순 7343
205452 人間 壽命 120歲까지 사는법 ... |2| 2014-05-03 윤기열 7343
206164 남한산성 나들이, 2편 2014-05-28 유재천 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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