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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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503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 |1| 2022-10-18 장병찬 7270
2415 그낭 서글퍼 2001-01-12 김희림 72621
2420     [RE:2415] 용기를 잃지 마세요 2001-01-13 임덕래 1840
2426     [RE:2415]가입하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2001-01-14 이경진 1680
4318 ***햇볕이 되고싶은 아이*** 2001-08-08 조후고 72631
4596 빗방울 연주곡 2001-09-13 정탁 72624
26830 아이젠하워의 선택 2007-03-03 이재현 7263
40272 엄마와 가정부 2008-11-27 정종상 7266
67634 아름다운 이별 |5| 2011-12-23 김미자 72612
72189 가난한 날의 행복 |1| 2012-08-20 김영식 7267
72510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1| 2012-09-06 노병규 7268
79333 영혼의 메아리가 있는 만남 2013-09-09 김영식 7264
80405 ♣ 행복한 관계 맺기 / 스폰지의 수용력 |6| 2013-12-12 원두식 7261
81761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2| 2014-04-12 강헌모 7262
81876 빈 손으로 주신 세상에서 가장 큰 것 |1| 2014-04-25 강헌모 7264
82009 속초 해변, 5월 |2| 2014-05-13 유재천 7263
82114 죄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2역대 6, 36) |2| 2014-05-28 강헌모 7263
82450 - 나쁜 문화의 퇴치에 대하여 2014-07-15 김영완 7262
82522 ☆내 작은 기도..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7-27 이미경 7261
82650 ▷의(義)가 있는 나라는 |3| 2014-08-21 원두식 72611
82876 ▷목숨을 다해 사랑하자 / 하느님을 만나는 순간들 |4| 2014-09-28 원두식 7265
83185 ☆베네딕도의 기도...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1-08 이미경 7261
83250 가을을 보내는 아쉬움 |3| 2014-11-17 유해주 7263
84152 [봄을 기다리는 마음] - * 예향 박소정 * |1| 2015-03-08 김동식 7261
84277 ☆행복...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3-22 이미경 7260
84405 성당에 연극활동하고...^^ |3| 2015-04-01 이정민 7260
85322 귀빈(貴賓) 2015-07-23 신영학 7261
87033 ♡ 해마다 봄이되면 ♡ |1| 2016-02-21 김현 7261
92212 [복음의 삶] 모는 것은 '주님의 이끄심'입니다. 2018-04-11 이부영 7260
92384 못살면 모든 것이 비참 해 지지요 2018-04-25 유재천 7260
92722 하느님의 침묵 2018-06-04 유웅열 7263
93200 ‘양승태 사법농단 심판’ 특별재판부 도입 구체적 방안 나왔다 2018-07-31 이바램 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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