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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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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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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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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07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2010-07-18
조용안
370
5
53417
성남 식물원에 가면..
2010-07-18
노병규
344
5
53432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사고
|1|
2010-07-19
원근식
310
5
53443
[웰빙에세이]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
|2|
2010-07-19
김미자
299
5
53444
마음을 비우는 연습
|1|
2010-07-19
김미자
487
5
53449
신이 준 오늘이라는 선물
2010-07-19
박명옥
404
5
53453
발리섬으로 한번 떠나요~~@@
|1|
2010-07-19
노병규
404
5
53456
알로이시오 오케스트라 한여름 축제
|2|
2010-07-19
신영학
319
5
53457
돈으로 살 수없는 행복
2010-07-19
박명옥
376
5
53467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1|
2010-07-20
노병규
444
5
53475
행복이라는 찻잔에
2010-07-20
박명옥
316
5
53483
생각의 나무
|2|
2010-07-20
김미자
481
5
53532
세미원의 여름 풍경
2010-07-22
노병규
430
5
53543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3|
2010-07-22
김미자
490
5
53544
친절한 부메랑 효과
2010-07-22
김미자
652
5
53546
서유럽여행기 - 영국 런던<1>
|1|
2010-07-22
노병규
6,842
5
53553
소중한 오늘 하루
2010-07-22
박명옥
2,431
5
53556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0-07-22
박명옥
541
5
53569
가까이 할 사람과 멀리 할 사람
|1|
2010-07-23
원근식
537
5
53577
들꽃처럼 / 조병화
|3|
2010-07-23
김미자
548
5
53594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5|
2010-07-24
노병규
504
5
53692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
|1|
2010-07-27
박명옥
572
5
53694
하나인 듯 둘이고, 둘인 듯 하나인 삶
|1|
2010-07-27
김미자
511
5
53697
몽블랑을 한눈에 보는 전망대|◈-------가보고 싶은곳
|2|
2010-07-27
노병규
504
5
53699
가고 싶은 산티아고 - 걷기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삶의 무게일 뿐
|4|
2010-07-27
김미자
533
5
53712
흔적이 남는 인생
|2|
2010-07-28
원근식
465
5
53724
가장아름다운 만남
2010-07-28
박명옥
631
5
53729
성 바오로 성당(Basilica di San Paolo)
|2|
2010-07-28
노병규
801
5
53731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
2010-07-28
조용안
600
5
53740
나는 죽어도 괜찮아
|1|
2010-07-28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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