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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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08 모든 것은 기도로 시작됩니다. 2001-08-19 정탁 46314
4421 내가 살아야 할 이유 2001-08-20 정탁 64714
4455 사제관 일기107/김강정 시몬 신부 2001-08-24 정탁 45814
4511 [당근과 막대기] 2001-09-04 송동옥 50614
4521 [더하기와 빼기] 2001-09-05 송동옥 49214
4547 [꿈] 2001-09-08 송동옥 44714
4658 야훼 - 나 거기 있노라 2001-09-20 방선희 63714
4664     [RE:4658]오잉~ 2001-09-21 임덕래 1110
4675        il mare는요... 2001-09-22 방선희 5771
4668 오늘 만난 예수님 2001-09-21 오경자 50114
4703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2001-09-26 송동옥 47214
4705 아름다운 바보 2001-09-26 김태범 2,51114
4749 꽃게 찌개 2001-10-03 이만형 58114
4830 세상에는 일곱종류의 아내가 있소.. 2001-10-12 최은혜 1,21714
4844 언니 2001-10-13 김영미 35014
4869 [진리는 가까이에] 2001-10-17 송동옥 51714
4871 눈높이에 달린 세상 2001-10-17 김태범 49414
4925 파랑새 2001-10-22 정탁 65714
4945 용서하는 마음 2001-10-26 조진수 67914
4985 [하나밖에 모르는 못난이] 2001-10-31 송동옥 64614
5037 [주님을 느끼고 따릅시다] 2001-11-07 송동옥 54214
5206 촛불을 보며, 기도드리며... 2001-12-02 정영철 52114
5208 [물레방앗간 주인과 왕] 2001-12-03 송동옥 64714
5211 [나뭇잎의 사랑] 2001-12-04 송동옥 65014
5300 한가지 소원 2001-12-19 이애령 51914
5328 아기예수님, 이웃에 오시다. 2001-12-25 이계선 40714
5334     [RE:5328] 2001-12-25 임봉동 500
5365 아내가 남긴 마지막 말 2001-12-30 이만형 57314
5394 [참된 아름다움이란?] 2002-01-03 송동옥 2,50514
5464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2002-01-14 최은혜 2,48814
5590 장삿꾼인가,대통령인가? 2002-01-30 이풀잎 44914
5644 나는 당신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2002-02-09 최은혜 48714
5876 자녀교육 십계명.. 2002-03-19 최은혜 4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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