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103 ♡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2| 2016-02-29 김현 2,5743
87404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2| 2016-04-13 김현 2,5740
87975 화상으로 일그러진 얼굴 모습에서 모두들 피하는데!! 2016-06-26 류태선 2,5741
88518 10월에는 많은 사람이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1| 2016-09-27 김현 2,5742
88696 하느님은 왜 인간에게 고통을 주었을까? |1| 2016-10-19 유웅열 2,5741
88723 건전한 생각 그리고 삶 2016-10-24 유재천 2,5742
89108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2016-12-22 김현 2,5743
89141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1| 2016-12-27 김현 2,5743
89402 익어가는 거라구... 2017-02-11 유재천 2,5742
89410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1| 2017-02-14 김현 2,5742
89601 우리들의 삶은 바로 오늘을 사는 것입니다. |1| 2017-03-16 유웅열 2,5742
89715 포장마차 노점상과 단속반 2017-04-05 김현 2,5744
90074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2| 2017-06-03 김현 2,5741
90134 참된 삶은 만남에서 온다. |1| 2017-06-15 유웅열 2,5741
90209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의 내 고향 2017-06-29 김현 2,5742
90234 지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2| 2017-07-05 김현 2,5740
91080 실크 잠옷 한 벌 2017-11-15 김철빈 2,5740
91172 Mexican Hat, 그리고 풀꽃 |4| 2017-12-02 김학선 2,5741
91333 2017년 정유년 닭띠의 한해를 보내는 연말 인사글 |3| 2017-12-30 김현 2,5742
92203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1| 2018-04-10 강헌모 2,5740
92227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2018-04-12 김현 2,5740
93345 자기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 2018-08-18 유웅열 2,5741
1227 * 잊을 수 없는 주례사...ㅠ.ㅠㆀ 2000-05-30 이정표 2,57364
1229     [RE:1227]-.-; 2000-05-30 조은경 5690
1230        넹~~~ ^______^ -_-ㆀ 2000-05-31 이정표 5851
1233           [RE:1230] 2000-05-31 조은경 5660
1236              헉...그럴리가요...-_-ㆀ 2000-05-31 이정표 9000
1316 어느 부부의 이야기 (퍼온 글) 2000-06-25 장영자 2,57329
2255 성탄이야기 <방있어요.> 2000-12-21 윤 명희수녀 2,57345
4256 [당신을 두번째로 사랑합니다] 2001-08-01 송동옥 2,57340
4393 다시 태어난다면.. 2001-08-17 장용수 2,57343
5333 아줌마가 하느님 부인이예요? 2001-12-25 엄은숙 2,57334
8331 가슴에 묻고 사는 것들 2003-03-11 이우정 2,57319
8433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2003-03-29 이우정 2,5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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