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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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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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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공지사항: [서울대교구] 사제 인사발령;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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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0201	웃어가며 삽시다 (깔깔이 퀴즈)	2011-08-18	이봉연	1,903	4
8967	유머모음 \|1\|	2010-07-20	노병규	1,903	3
8744	전화 왔어!!! \|2\|	2010-04-08	노병규	1,903	5
8798	마누라의 유래 \|3\|	2010-05-18	노병규	1,903	6
12461	1990년대 벌어진 일본 돈버그 사건	2021-05-27	김영환	1,903	0
11711	삼상(三上)만 이용해도 책 읽을 시간이 있다 \|2\|	2015-03-20	강길중	1,903	3
11641	거래처 \|2\|	2015-01-09	원두식	1,903	1
7895	유식한척 하는 여자 \|1\|	2008-11-20	노병규	1,902	2
6059	공동묘지 게임	2007-01-22	노병규	1,902	4
12440	김연아 현역시절 해외 위상	2021-05-15	김영환	1,902	0
8659	카드는 다그래 \|1\|	2010-02-25	노병규	1,902	3
10414	어린신부의 신혼일기	2011-11-11	노병규	1,902	1
10624	가재는 게 편	2012-04-05	노병규	1,902	1
10855	종가집 며느리! (정말 웃기네요..)	2012-09-10	노병규	1,902	1
11102	웃고삽시다~♧ \|1\|	2013-02-07	노병규	1,902	5
11338	어린 소년의 미소	2013-09-05	허정이	1,902	1
11278	놀라운 사람들	2013-07-05	허정이	1,902	1
6134	첫날밤에 겪는 10가지 비애 \|1\|	2007-02-01	노병규	1,901	5
6185	내 이름은 안득기.. ^*^ \|10\|	2007-02-24	정정애	1,901	3
6253	Re:내 이름은 안득기.. ^*^	2007-04-07	마연주	132	0
5427	유머 성경퀴즈문제 ^*^ \|13\|	2006-09-26	정정애	1,90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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