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389 마이 웨이 |1| 2023-04-04 유재천 2712
102388 ★★★★★† 20-50. 하느님의 뜻 성체는 소멸되지 않는다. [ ... |1| 2023-04-03 장병찬 2690
102387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 최후 만찬의 다 ... |1| 2023-04-03 장병찬 2840
102386 †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4-03 장병찬 5080
102385 지조 2023-04-03 이경숙 3570
102383 오월 2023-04-03 이경숙 3600
102382 ★★★★★† 52.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 |1| 2023-04-02 장병찬 4370
102381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 거룩하신 어머니께 ... |1| 2023-04-02 장병찬 3380
102380 †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 |1| 2023-04-02 장병찬 3100
102379 ★★★★★† 11권-56. [하느님의 뜻] 영속적이고 완전한 열매 ... 2023-04-01 장병찬 3860
102378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 2023-04-01 장병찬 4470
102377 †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 ... |1| 2023-04-01 장병찬 5180
102376 주님수난 성지 주일 2023-04-01 이문섭 4650
102375 지조 2023-04-01 이경숙 5700
102374 ㅎㅎㅎㅎㅎㅎㅎㅎ 2023-04-01 이경숙 5790
102373 ★★★★★† 11권-11. [하느님의 뜻] ‘살아 있는 성체들’로 ... |1| 2023-03-31 장병찬 6670
102372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3-03-31 장병찬 3900
102371 †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3-31 장병찬 5380
102370 ★★★★★† 12-52.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을 축성하시 ... |1| 2023-03-30 장병찬 3230
102369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 |1| 2023-03-30 장병찬 6090
102368 †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3-03-30 장병찬 3050
102365 헛소문 2023-03-30 이경숙 7250
102364 ★★★★★† 12-40.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 |1| 2023-03-30 장병찬 3430
102363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 예수 수난 제22 ... |1| 2023-03-30 장병찬 6400
102362 †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3-29 장병찬 6550
102361 ★★★★★† 67.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 교회 ... |1| 2023-03-28 장병찬 3580
102359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3-03-28 장병찬 3810
102358 †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3-28 장병찬 3950
102357 엄마 가슴의 가시 2023-03-28 이경숙 4241
102356 ★★★★★† 61.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 ... |1| 2023-03-27 장병찬 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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