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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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1513 ★비오 10세가 사제에게 - "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 (아들들아 ... |1| 2020-12-18 장병찬 7340
221541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20-12-21 주병순 7340
221630 01.04.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 4, ... 2021-01-04 강칠등 7340
221634 ★예수님이 사제에게 - 증오의 이유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1-01-04 장병찬 7340
221682 ★예수님이 사제에게 - 가공할 무기인 마력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1-01-09 장병찬 7340
221796 제목 어떤것이 좋을까요 2021-01-21 하경호 7340
221799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질렀다 ... 2021-01-21 주병순 7340
22189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 ... |1| 2021-02-01 장병찬 7340
222168 03.11.목.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루 ... 2021-03-11 강칠등 7340
222374 ◈ 오늘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여섯째날 ] 2021-04-07 장병찬 7340
222383 20년 전 예능프로그램의 미친 기획력 2021-04-08 김영환 7340
223664 사랑의 기쁨 |1| 2021-10-11 강칠등 7340
223690 10.16.토."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 |1| 2021-10-16 강칠등 7341
223750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2021-10-26 주병순 7340
223836 희망의 그 끈만은 |1| 2021-11-08 박윤식 7344
223988 12.02.목.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 |1| 2021-12-02 강칠등 7341
224031 12.11.토.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 |1| 2021-12-11 강칠등 7341
224137 12.30.목.'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루카 2, 38 ... |1| 2021-12-30 강칠등 7341
224191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2-01-08 장병찬 7340
227107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존경받지 못한다. 2023-02-01 주병순 7340
227387 † 32. 언제나 겸손하십시오. 제발 겸손하십시오. [오상의 성 ... |1| 2023-03-01 장병찬 7340
227575 오늘 저녁 기도는 주일 제1저녁기도입니다. 굿뉴스 성무일도 오류 ... 2023-03-25 김문선 7340
22785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23-04-23 주병순 7340
227861 04.25.화.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 |1| 2023-04-25 강칠등 7341
9494 박신부님 글이 왜 삭제되었는지요? 2000-03-26 안창윤 73321
10483 초등부 여름신앙학교 위탁할 곳 찿습니다. 2000-04-22 김일겸 7330
12072 이현종 야고보 신부님을 아십니까 ? 2000-07-03 조성익 73324
19738 죄없는 사람 돌로 쳐라... 2001-04-23 이기훈 73326
20578 222번째 칭찬합시다 / 박문수 신부님 2001-05-24 정중규 73336
24389 김홍신 의원께 드릴 말씀이.... 2001-09-16 전태자 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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