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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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086 목소리 없는 누나가... |1| 2010-08-09 노병규 5395
54090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 |2| 2010-08-09 박명옥 5845
54145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2| 2010-08-12 노병규 5485
54149 조그만 행복 - 이해인 |2| 2010-08-12 노병규 6055
54158 살아 있으니 |2| 2010-08-12 신영학 3825
54159 사랑을 실천하는 빈첸시오 |2| 2010-08-12 김옥자 3325
54160 |1| 2010-08-13 노병규 4045
54189 홀로 하느님과 머무는 하루 |4| 2010-08-14 김미자 5045
54192 ★ 마리아공경과 믿을 4대교리 |1| 2010-08-14 박호연 6135
54195 " 17t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 |1| 2010-08-14 김정현 6675
54209 참 맑고 좋은 생각...[전동기신부님] |1| 2010-08-15 이미경 5255
54212 남양성모성지 / 나를 부르는 당신 |1| 2010-08-15 김미자 5415
54213 기차로 떠나는 이태리여행 2010-08-15 노병규 5105
54214 [성모성지순례]로마 성모설지전(聖母雪地殿) 성당 |1| 2010-08-15 노병규 5215
54215     산타마리아 마조레성당 (성 마리아 대성당 ,로마) 2010-08-15 노병규 5332
54253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4| 2010-08-17 조용안 5365
54274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인다 |2| 2010-08-18 조용안 4905
54278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 - 오스트리아 쫠츠컴머굿 |2| 2010-08-18 노병규 4835
54279 이렇게 살았습니다, 재물 맛 한번 누리지 못하고 |1| 2010-08-18 지요하 3905
54296 돌을 치운 사람 |1| 2010-08-19 노병규 4995
54309 받아들이는 것 |3| 2010-08-19 정지용 4715
54317 두부 한 모 |3| 2010-08-20 노병규 5535
54335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3| 2010-08-21 김미자 3965
54340 60년만에 핀다는 대나무 꽃 |1| 2010-08-21 노병규 6385
54367 마음과 우정은... [허윤석신부님] 2010-08-22 이순정 3115
54373 있는 그대로가 좋다...[전동기신부님] |1| 2010-08-22 이미경 4455
54402 인생의 책 세 권 |1| 2010-08-23 조용안 5925
54412 세계 최고의 분수쇼 |2| 2010-08-24 김영식 3265
54423 ◐스스로 행복한 사람◐ |7| 2010-08-24 김미자 6355
54433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2010-08-25 노병규 5785
54438 미움의 안경은 쓰고 보면 2010-08-25 원근식 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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