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1753 12월 23일 |5| 2021-12-22 조재형 1,82215
2797 비겁한 신앙인들(9/20) 2001-09-20 노우진 1,8215
3439 하느님 께 2002-03-24 오우주 1,8214
3516 나이 서른에 우리... 2002-04-07 문종운 1,82110
4181 내 생애 남은 동안 2002-10-22 박미라 1,8218
5122 성서속의 사랑(12)- 자유인 2003-07-15 배순영 1,8218
41315 ◆ 양노엘 신부님을 아시나요? |11| 2008-11-25 김혜경 1,82116
57471 7월 22일 목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 ... 2010-07-22 노병규 1,82137
113771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1| 2017-08-10 김중애 1,8211
115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06) 2017-11-06 김중애 1,8216
118116 최후의 만찬 (과월절 만찬) [그리스도의 시] 2018-02-07 김중애 1,8210
118354 2.16.강론. 설.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딩신부. 2018-02-16 송문숙 1,8210
1192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8년 3월 2 ... 2018-03-23 강점수 1,8212
119521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2018-04-05 최원석 1,8212
119953 환난이 주는 의미는? |1| 2018-04-23 김중애 1,8210
120597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평화의 기도 2018-05-21 김중애 1,8210
122120 [신앙대화] 자살은 절대 안된다.. 2018-07-21 김중애 1,8210
124968 아무리 잃고싶어도 잃을수 없는것 2018-11-09 김중애 1,8211
125510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 2018-11-27 김중애 1,8210
125600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 2018-11-30 김중애 1,8210
12773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목요일 ... |2| 2019-02-20 김동식 1,8212
12944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필립보와 성 야고 ... |2| 2019-05-02 김동식 1,8212
130846 ★ 지체함 없는 사랑 |1| 2019-07-05 장병찬 1,8211
133557 역경(시련)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2019-10-31 김중애 1,8210
135295 다윗 시리즈 7편 ( 시련은 위장된 축복일 수 있다.) 2020-01-13 강만연 1,8210
136226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9| 2020-02-21 조재형 1,82114
13709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토요일) ... |3| 2020-03-27 김동식 1,8213
137650 나를 따르라 (요한21:14~25) 2020-04-19 김종업 1,8210
138632 정성들여 살게하소서! |1| 2020-05-31 김중애 1,8211
138644 [연중 제9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묵상 2020-06-01 김종업 1,8210
165,756건 (681/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