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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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914 고통이 주는 위대한 선물 2018-06-27 김현 7240
93483 [영혼을 맑게] 이성에게 인기 끄는 법 2018-09-11 이부영 7240
94052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1| 2018-11-24 김현 7243
95698 90세 인생에서 배운 35가지의 교훈 |1| 2019-08-12 김현 7241
95757 오늘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 |3| 2019-08-17 김현 7242
95821 행복이 가득한 리어카 |1| 2019-08-24 김현 7242
95987 인생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명언 |2| 2019-09-17 김현 7241
96025 아름답게 늙고 싶습니다. |3| 2019-09-21 유웅열 7244
96592 크리스마스의 유래 |1| 2019-12-10 김현 7241
98427 [세상살이 신앙살이] (561) 영원히 마르지 않을 눈물 (하) |2| 2020-11-28 강헌모 7242
98550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 (아 ... |1| 2020-12-14 장병찬 7240
98554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2020-12-15 김현 7240
101067 ★★★†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6-30 장병찬 7240
101287 ★★★† 수난 중이신 예수님에 대한 최초의 환시 - [천상의 책] ... |1| 2022-08-24 장병찬 7240
7628 말(言)은... 2002-11-12 안창환 72319
7671 Do it Now! 2002-11-21 박윤경 72322
54518 꽃은 진종일 비에 젖어도 2010-08-29 노병규 7234
57917 그리스도論 ; 삼위일체론 22 회 2011-01-12 김근식 7232
60950 멋있는 여자란? 2011-05-06 노병규 7235
63229 산티아고 가는 길(Camino de Santiago). |1| 2011-08-03 노병규 7235
70517 영산홍 - 첫사랑 2012-05-15 노병규 7234
74364 흰눈이 사랑되어 내리는 날 2012-12-08 박명옥 7230
83199 나눔과 희생의 풍요로움 |2| 2014-11-11 강헌모 7234
83264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이채시인 |1| 2014-11-19 이근욱 7233
86214 나는 두 눈이 먼 사람으로 하늘의 빛을 볼 수도 없다오. 더 이상 ... |2| 2015-11-06 강헌모 7231
91616 교황님의 메시지 - 우리는 시간 속에서 걸어가는 존재 2018-02-08 유웅열 7230
92825 [복음의 삶]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2018-06-15 이부영 7230
93119 방통위, 종편 특혜 환수 이제 속도내나 2018-07-21 이바램 7230
93169 유명무실한 ‘정전협정’ 2018-07-27 이바램 7230
94247 [복음의 삶]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18-12-20 이부영 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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