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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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137 오늘의 묵상 - 341 2014-02-04 김근식 4631
81135 도로의 날 2014-02-04 유재천 4722
81134 중년에 쓸쓸함이 찾아오면 / 이채시인 2014-02-04 이근욱 4480
81133 家和萬事成 |1| 2014-02-04 강헌모 5756
81132 정동진 풍경 |3| 2014-02-04 강헌모 5662
81131 오늘은 기쁜날이 될 것 같아요. (신앙글) |5| 2014-02-04 강헌모 5344
81130 서로 어깨를 기대고 살아가는 우리들 |2| 2014-02-04 김현 4880
81129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6| 2014-02-04 노병규 2,50412
81128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밀 |10| 2014-02-04 원두식 1,26615
81127 오늘의 묵상 - 340 2014-02-03 김근식 5220
81126 한 번 왔다가는 인생길 / 이채시인 |1| 2014-02-03 이근욱 5963
81125 내마음 (수필) |1| 2014-02-03 강헌모 7001
81124 흐르는 강 |1| 2014-02-03 강헌모 6481
81123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 10 |1| 2014-02-03 김근식 6482
81122 예수님 이야기 (한.영) 476 회 2014-02-03 김근식 3730
81121 오늘의 묵상 - 339 2014-02-03 김근식 4110
81120 세상을 구하는 마음 . |5| 2014-02-03 노병규 6969
81119 인생=더하기와 빼기 |11| 2014-02-03 원두식 1,38915
81118 새해일기 2014-02-03 정영희 6310
81116 아버지의 눈물 |3| 2014-02-02 김영식 2,54110
81114 수필을 생애 500편을 썼다라는 문장을 보고 생각해봤다. |2| 2014-02-02 강헌모 5200
81113 성서사십주간 13주간 (12/6 ~ 11) 2014-02-02 강헌모 3510
81112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3| 2014-02-02 강헌모 5843
81111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2-02 이미경 5754
81110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3| 2014-02-02 김현 6052
81107 비난에서 교훈을 찾아내라 |6| 2014-02-02 원두식 6009
81106 최고의 애처가 |4| 2014-02-02 노병규 6048
81103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선물, 우리의 모든 죄와 욕망 2014-02-01 성경주 4210
81102 오늘의 묵상 - 338 2014-02-01 김근식 3571
81101 고마운 이웃들 2014-02-01 유해주 6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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