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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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442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3| 2010-08-25 조용안 6385
54460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 [허윤석신부님] 2010-08-26 이순정 4795
54474 동물들의 아름다운 표정들 2010-08-27 노병규 4065
54478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5| 2010-08-27 김미자 5245
5447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 2010-08-27 조용안 5265
54494 내 탓이요...네 탓이요... |3| 2010-08-28 김미자 4485
54511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양승국신부님 강론 중] |3| 2010-08-28 김영식 4925
54523 현재의 당신 |1| 2010-08-29 원근식 3915
54528 곱추 엄마의 눈물 2010-08-29 노병규 5525
54533 시골친구. |2| 2010-08-29 이상원 5605
54548 인생의 우등생 |2| 2010-08-30 원근식 4595
54553 졸업이란 |10| 2010-08-30 허정이 4545
54559 가보고 싶은곳 - 북아일랜드 주상절리 2010-08-30 노병규 5885
54579 감동의 눈물 |1| 2010-08-31 노병규 6935
54600 깊게 반성하는 것보다....[허윤석신부님] |4| 2010-09-01 이순정 4225
54601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1| 2010-09-01 원근식 5125
54621 여름바다를 다시한번 추억하면서... |3| 2010-09-02 김영식 4035
54623 |5| 2010-09-02 노옥분 4225
54630 침묵이란? 겸손이란? [허윤석신부님] |1| 2010-09-03 이순정 4325
54654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8| 2010-09-04 김미자 5725
54673 아름다웠던 세월...[전동기신부님] |1| 2010-09-05 이미경 4945
54677 장영희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중에서 |1| 2010-09-05 김영식 5375
54682 강한 사람, 약한 사람 |2| 2010-09-06 원근식 4895
54694 봉평 메밀꽃축제 - 이효석생가를 찾아서 |8| 2010-09-06 노병규 2,5045
54695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3| 2010-09-06 노병규 6805
54714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1| 2010-09-07 조용안 4565
54738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2010-09-08 조용안 3735
54741 행복한 웃음 |2| 2010-09-08 원근식 4585
54745 가을이 그대에게 |6| 2010-09-08 권태원 4475
54778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3| 2010-09-09 조용안 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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