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09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토요일) ... |3| 2020-03-27 김동식 1,8213
137650 나를 따르라 (요한21:14~25) 2020-04-19 김종업 1,8210
138632 정성들여 살게하소서! |1| 2020-05-31 김중애 1,8211
138644 [연중 제9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묵상 2020-06-01 김종업 1,8210
1396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23 김명준 1,8212
141424 현재를 살아라. |1| 2020-10-14 김중애 1,8213
141464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2020-10-16 이부영 1,8210
142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10) 2020-12-10 김중애 1,8215
146165 어떻게 살아야 하나? -회개, 만남, 사랑, 증인- 이수철 프란치 ... |3| 2021-04-18 김명준 1,8218
146366 성인들의 통공 2021-04-26 김중애 1,8211
146484 생활묵상 : 길 2021-04-30 강만연 1,8211
14995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을 사랑하면 좋은 사람이 ... |1| 2021-09-24 김백봉 1,8214
154096 3.30.“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 |1| 2022-03-29 송문숙 1,8213
154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24) |1| 2022-04-24 김중애 1,82110
2090 20 04 26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다니엘 예언 인용한 성모 ... 2020-05-10 한영구 1,8210
3954 우스운 성적 2002-08-16 양승국 1,82020
4947 너희는 울며... 2003-05-30 권영화 1,8207
5054 나누고 싶은 그날의 강론 2003-06-30 이봉순 1,82014
5114 새사제 2003-07-13 권영화 1,8207
5590 쌀떨어지면 쌀이... 2003-09-30 노우진 1,82024
6814 복음산책(주님수난 성금요일) 2004-04-09 박상대 1,82010
7472 심리적 궁합 |6| 2004-07-14 박용귀 1,82010
8180 민성기 요셉 신부님 선종-기도부탁드립니다. |14| 2004-10-12 송을남 1,8204
8184     Re:+민성기 요셉 신부 장례일정 및 글 소개 2004-10-12 이현철 1,1023
90384 ♡ 간수하지 않으면 잃어버리는 것/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 2014-07-13 김세영 1,82011
103640 좋은 일이 있을 거야 2016-04-07 김중애 1,8200
103884 † 하느님의 은총이란 무엇인가? (2코린13,13) |1| 2016-04-20 윤태열 1,8201
117069 12.25.♡♡♡매일의 성탄-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7-12-25 송문숙 1,8204
11885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뭐 별 게 아닙니다 |3| 2018-03-09 김리다 1,8202
120200 5.2.기도"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 |1| 2018-05-02 송문숙 1,8201
126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7) 2019-01-17 김중애 1,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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