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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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826 박요한 형제님 그리고 김신 형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42| 2007-05-12 이종삼 73310
110828     바른 용어를 사용하자 하면 심판자들일까요? |3| 2007-05-12 유재범 3329
110832        이덕영님. |18| 2007-05-12 유재범 2744
111692 "무지개 원리"라는 책을 읽고... |6| 2007-06-27 구본중 7332
112664 호적상 한자 성의 한글표기 정정과 관련한 질의 응답 2007-08-08 박남량 7330
115969 오늘 올라온 성모님에 대한 글들에 유감... |7| 2008-01-01 이성훈 73314
120571 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 |14| 2008-05-20 장이수 7339
120607     삭제되지 않아 위로 옮김 (여기엔 내용이 없습니다) 2008-05-21 장이수 911
120596     Re: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 |1| 2008-05-21 안성철 1244
120588     하기야...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1| 2008-05-20 박광용 1705
120576     장이수님 정말 특이한 사람입니다 |15| 2008-05-20 송영자 43213
120584        그 사람의 주장 아래에 어떤 개념들이 나오나 |6| 2008-05-20 장이수 1664
120575     장선생님! 댓글대신 이 글로 추천받으러 왔습니다. |14| 2008-05-20 여승구 42216
120583        미신적인 신심 = [ㄴ ㅈ 마리아]에 대한 흐름의 글이었죠. 2008-05-20 장이수 1283
120579        예수마리아/여승구님이 표현하고 있듯이 제가 그렇습니까. 2008-05-20 장이수 1842
120578        '예수마리아'에 대한 강변=>[굿뉴스 게시판] 2008-05-20 장이수 2344
120582           주교게시판에서 여승구님의 '예수마리아'에서도 강변 2008-05-20 장이수 1233
125420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강한친구" |18| 2008-10-02 배봉균 73318
129726 정 O주님께 |22| 2009-01-18 이현숙 7332
129746     예수님은 죄인...? |4| 2009-01-19 정유경 2332
129747        당신의 중심에는 누가 있습니까? |4| 2009-01-19 유재범 2548
133469 (132) 출신은 못 속인다 |13| 2009-04-24 유정자 7339
139506 미사시간 강론을 평신도에게 넘기면 어찌될까요? |42| 2009-08-31 구본중 7332
139520     미사에는 강론에만 초점을 두면 안됩니다 |9| 2009-08-31 문병훈 2758
143582 '평신도'이야기(21)-지복직관(至福直觀)과 견성성불(見性成佛) 2009-11-28 김동식 7338
143766     Re:'평신도'이야기(21)-지복직관(至福直觀)과 견성성불(見性成 ... 2009-11-29 이현숙 960
143768        하느님에 관심을 가지라? 2009-11-29 김은자 891
143679     지복직관(至福直觀)과 견성성불(見性成佛) 2009-11-28 김은자 1470
177405 유기동물들을 입양한 후 상습적으로 유기한 사건 |7| 2011-07-11 조정제 7330
192765 디온 워익 _ I'll never love this way aga ... |10| 2012-10-07 이미애 7330
192771     제가 좋아하는 팝송 |2| 2012-10-07 양종혁 1860
194495 성모찬송 기도문 유감 --- 슬픔의 골짜기 |22| 2012-12-09 조정제 7330
194502     Re: 슬픔의 골짜기 = 후회/뉘우침의 이 세상의 삶 |2| 2012-12-09 소순태 2800
194499     Re:성모찬송 기도문 유감 --- 슬픔의 골짜기 |16| 2012-12-09 이정임 3550
194522        신심에 대한 이해 |1| 2012-12-10 이정임 1310
194672 지적인 아줌마의 모델 구성애 아줌마 |1| 2012-12-16 이미애 7330
199230 수원 주교좌 성당에서 있었던 일~~ |3| 2013-07-08 한동순 7330
201744 루이사 피카레타에 관하여: 질문입니다 |2| 2013-10-18 김인기 7331
201748     참 걱정스럽습니다. 2013-10-18 김인기 3200
201893 [아! 어쩌나]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상담사례] |4| 2013-10-25 김예숙 7330
201898     Re: * 암만 생각해도 신통한 대자 신부 * (히 러브스 미) |1| 2013-10-25 이현철 5130
201895     Re:[아! 어쩌나]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상담사례] |3| 2013-10-25 강칠등 5560
202423 교황님의 세계를 향한... 다소 돌직구 스러운... 매우 멋진! 2013-12-02 김정숙 7334
202677 교황 프란치스코: 설교(복음 전파)에 알러지 반응 보이는 그리스도 ... |1| 2013-12-14 김정숙 7336
20304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 2014-01-01 주병순 7331
204213 ■ 독도는 우리 땅 |1| 2014-02-22 박윤식 7330
204558 동독 총리 데메지에르 이야기 2014-03-06 유재천 7331
204620 ■ 프란치스코 교황님, 8월 14-18일 한국 방문 |1| 2014-03-10 박윤식 7335
204901 교황 프란치스코: 직무(duty)의 노예들에 '노', 하느님께 ' ... |1| 2014-03-28 김정숙 7332
204972 4월 4일 금요일 달빛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4-04-02 정운석 7333
205130 말씀사진 ( 이사 50,4 ) |2| 2014-04-13 황인선 7333
205351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1| 2014-04-27 주병순 7332
206664 아뿡다라 페르마 VS 주입식 교육 2014-07-06 변성재 7331
207388 안녕하십니까 카톨릭동호회 이한수 마르첼리노입니다 2014-09-21 이한수 7330
207623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이다. 2014-10-05 주병순 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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