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176 오늘의 묵상(10월28일) |17| 2007-10-28 정정애 9569
3118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7| 2007-10-28 신희상 1,0189
31190 오늘의 묵상(10월 29일) |16| 2007-10-29 정정애 7969
31199 (399) 악마가 찾는 사람 / 하청호 신부님 |16| 2007-10-29 유정자 1,1299
31208 생일 |6| 2007-10-29 이재복 5839
31211 긍정적인 삶의 자세 |7| 2007-10-29 임숙향 8679
31238 [마감 묵상] 할말 |1| 2007-10-30 노병규 7569
31270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9| 2007-10-31 최인숙 6999
31278 자기를 사로잡는 것들. |6| 2007-11-01 유웅열 9059
31300 자기를 비난하지 말라. |14| 2007-11-02 김광자 8969
31304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5| 2007-11-02 윤경재 1,0209
31324 (178)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12| 2007-11-02 김양귀 7029
31326 11월 3일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 양승국 신부님 |2| 2007-11-03 노병규 8009
31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7| 2007-11-04 이미경 8779
31359 주거니 받거니 만남 |7| 2007-11-04 조경희 7559
31413 참된 관상가! |11| 2007-11-07 황미숙 8299
31465 (180) 들리는 소리 |17| 2007-11-09 김양귀 6329
31466 11월 9일 금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 양승국 신부님 |3| 2007-11-09 노병규 9399
3147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5일차 |6| 2007-11-09 노병규 9299
31505 자신의 감정과 친해져라. |6| 2007-11-11 김광자 8099
31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신부님] |18| 2007-11-11 이미경 1,0099
31518 오늘의 묵상(11월12일) |16| 2007-11-12 정정애 8049
3154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7일차 |2| 2007-11-13 노병규 7839
31582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8일차 |4| 2007-11-15 노병규 6469
31590 진정한 평화와 위로를 드리면서. . . . |9| 2007-11-15 유웅열 7239
31605 오늘의 묵상(11월 16일) |13| 2007-11-16 정정애 7529
31623 11월 17일 토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 양 ... |3| 2007-11-16 노병규 8709
31667 (402) 마지막 편지 / 전 원 신부님 |16| 2007-11-19 유정자 9509
31681 ‘그는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루카 18, 43) / 조재형 ... |11| 2007-11-19 신희상 6889
31738 양심의 순교! |12| 2007-11-22 황미숙 9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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