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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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444 ♥ 당신에게 묻습니다 |3| 2013-12-15 원두식 7154
83840 중년에 쓸쓸함이 찾아오면, 외 2편 / 이채시인 |1| 2015-02-05 이근욱 7150
87399 8 2016-04-12 이용성 7151
91616 교황님의 메시지 - 우리는 시간 속에서 걸어가는 존재 2018-02-08 유웅열 7150
91992 늙으면서 어르신이 되어야 한다. 2018-03-23 유웅열 7150
92825 [복음의 삶]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2018-06-15 이부영 7150
94047 더 사랑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 |1| 2018-11-23 김현 7150
98257 ★ 사제에게 주는 글 - 터무니없는 뒤바뀜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1-04 장병찬 7150
98310 ★ 사제에게 주는 글 - 사목상의 모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1 장병찬 7150
98550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 (아 ... |1| 2020-12-14 장병찬 7150
100568 평화 2022-02-02 이경숙 7150
102011 ★★★★★† 12.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 |1| 2023-01-20 장병찬 7150
102354 †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3-27 장병찬 7150
2232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2000-12-19 조진수 71417
4132 구멍난 보트 2001-07-18 정탁 71427
48411 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1| 2010-01-13 지요하 7142
58598 호나호나 쪼쫏이 봅써 |1| 2011-02-07 노병규 7143
61925 보고싶은데 / 이해인 |2| 2011-06-16 박명옥 7143
62180 울릉도 도동성당 |2| 2011-06-28 박해영 7144
68823 노틀담 수녀원 꾸리아 피정 2012-02-20 김미자 7147
73998 어머니 3 |5| 2012-11-20 이상원 7145
78488 축의금 만 삼 천원 |2| 2013-07-15 김영식 7145
79341 어머니의 나무 2013-09-10 강헌모 7141
81743 사랑 |1| 2014-04-09 이경숙 7141
82190 그리스도의 향기 2014-06-06 이경숙 7141
82637 안녕 ! 아가들아~ 2014-08-19 김원자 7140
82801 ☆다음 칸...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9-14 이미경 7142
83088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2| 2014-10-27 김현 7140
86322 돈세탁 2015-11-19 김학선 7144
86755 뒤집어 보면 고마운 일들 |2| 2016-01-16 김현 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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