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0일 (수)
(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95 4년동안 내가 지은 죄 2003-10-25 마남현 1,80314
5871 수험생들에게 고함!! 2003-11-04 박근호 1,80311
5937 언젠가 기회가 되면.... 2003-11-12 박현미 1,8033
6148 복음산책 (12월 20일) 2003-12-20 박상대 1,80315
6460 사건과 사고 2004-02-11 노우진 1,80319
8119 (복음산책) 주님의 기도 : 가장 완벽한 기도 2004-10-06 박상대 1,80314
50282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10-29 정복순 1,8034
97089 삼위일체대축일 / 오상선바오로 신부님 2015-05-31 김종업 1,8032
107951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8| 2016-11-08 조재형 1,80314
107963     Re:연중 제32주간 화요일 2016-11-08 서난원 4790
10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03) 2017-02-03 김중애 1,8037
11918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모든 일은 하기(?) 나 ... |4| 2018-03-23 김리다 1,8031
123651 9/21♣“하느님, 당신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 |1| 2018-09-21 신미숙 1,8034
124295 공동체를 위한 정의 2018-10-16 주병순 1,8030
125260 ♥11월19일(월) 47세의 늦깍이 사제 聖 라파엘 님 2018-11-18 정태욱 1,8030
125496 ★ 우선순위 |1| 2018-11-27 장병찬 1,8030
125969 묵상기도 2018-12-13 류태선 1,8032
126448 [교황님미사강론]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 |1| 2018-12-30 정진영 1,8032
126788 용서 / 예수님을 붙들어라.. 2019-01-14 김중애 1,8031
129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20) 2019-04-20 김중애 1,8036
129751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1| 2019-05-17 김시연 1,8031
130330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2019-06-11 김중애 1,8032
131539 용서, 평안 그리고 감사 2019-08-05 김중애 1,8033
134145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8| 2019-11-26 조재형 1,80314
135108 하느님 나라 10 니고데모와 대화(요한복음 3장 1절-15절) 2020-01-06 김종업 1,8030
13678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11| 2020-03-15 조재형 1,80316
137732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 ... |2| 2020-04-23 정민선 1,8032
138365 신부님께서 글 하나 보내주셨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1| 2020-05-19 강만연 1,8032
138516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복음 이야기 2020-05-27 강만연 1,8031
140041 8.12.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 2020-08-12 송문숙 1,8032
140377 8.28.“‘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 - 양주 ... 2020-08-28 송문숙 1,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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