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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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06 라일락 신부님 2001-06-11 정탁 71831
4474 [재벌 회장과 젊은이] 2001-08-29 송동옥 71822
68823 노틀담 수녀원 꾸리아 피정 2012-02-20 김미자 7187
82338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4-06-29 강헌모 7181
86249 * <된장에서 배우는 다섯 가지 智慧> -좋은 글- 2015-11-10 박춘식 7182
86267     Re: 영화 '된장' ^^* 2015-11-12 이현철 4540
91894 커피를 끊은 나 2018-03-15 강헌모 7180
91990 삶만큼 살다 보니 |1| 2018-03-23 유재천 7180
92757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1| 2018-06-08 김현 7182
98246 ^^ 2020-11-03 이경숙 7180
9874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들들아, 용 ... |1| 2021-01-08 장병찬 7180
101232 ★★★† 하느님 ‘피앗’의 나라는 가장 큰 선물이지만 인간 편의 ... |1| 2022-08-12 장병찬 7180
101474 ★★★† 제11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지상 생활 ... |1| 2022-10-12 장병찬 7180
101502 ★★★† “맡김과 겸손과 순명” 이라는 세 가지 도장 - [천상의 ... |1| 2022-10-18 장병찬 7180
47449 다 지나가리라 / 권태원 프란치스코 |2| 2009-11-25 김미자 7177
48411 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1| 2010-01-13 지요하 7172
68692 스님은 돼지처럼 생겼습니다. 2012-02-13 원두식 7178
73822 남의 작은 잘못을 책망하지 말라. 2012-11-12 허정이 7170
79502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3-09-23 김현 7171
82637 안녕 ! 아가들아~ 2014-08-19 김원자 7170
82801 ☆다음 칸...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9-14 이미경 7172
83077 *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 2014-10-25 박춘식 7173
87566 실망과 허탈감 |1| 2016-05-06 유웅열 7170
89662 체제의 변화 2017-03-27 유재천 7172
91883 개헌, ‘민주평통’ 존폐 갈림길에 서다 2018-03-14 이바램 7170
92245 '우리는 모두 많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2018-04-14 이부영 7170
92846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1| 2018-06-19 강헌모 7171
93831 [성 루도비꼬] 묵주기도를 잘 바치는 방법 2018-10-28 김철빈 7171
94148 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 |1| 2018-12-07 김현 7171
94232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2| 2018-12-18 김현 7172
94719 한반도의 봄 |1| 2019-03-03 이경숙 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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