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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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3151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2014-01-07 주병순 4152
203149 네겐 어머니지만,.. 2014-01-07 노병규 47812
203147 성서쓰기에 대해... |2| 2014-01-06 이순옥 7880
203146 지구가 생존하는 요인 2014-01-06 유재천 4450
203142 교학사 역사교재 채택률 0% 노리는 단체 |3| 2014-01-06 곽두하 85522
203135 시인의 마음 |1| 2014-01-06 신동숙 73011
203141     Re:시인의 마음 2014-01-06 박창영 3512
203134 연말정산 서류 신청을 어디서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청소년국) |1| 2014-01-06 박조언 9770
203133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14-01-06 주병순 6772
203129 설레는 천주교..교황 방한·새 추기경 탄생 기대감 |2| 2014-01-06 신성자 1,08111
203126 한국 천주교 이끌 새 추기경 임명 초읽기 |2| 2014-01-06 노병규 1,32410
203125 설레는 천주교, 교황 방한, 새 추기경 탄생 기대감 (펌) |1| 2014-01-06 이은아 79010
203124 교황님이 믿고 기댈 곳 2014-01-06 박희찬 6995
203122 상식과 순리에 따라야 2014-01-06 노병규 59713
203119 #5 사울 임금의 통치 초기에 대한 언급 - 1사무엘 13,1 |1| 2014-01-05 소순태 5674
203115 2014년 1월 1일(수요일), 제35회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 |1| 2014-01-05 박희찬 6371
203114 말씀사진 ( 이사 60,2 ) |1| 2014-01-05 황인선 5734
203113 교황님의 10 가지 새해 결심 |5| 2014-01-05 김유철 1,02816
20311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2014-01-05 주병순 5552
203109 화살 2014-01-05 노병규 63810
203108 자살한 기러기 아빠, '속물'이라 비난할 수 없는 이유 |1| 2014-01-04 신성자 1,1204
203107 이 주소가 어디 본당 소속인지 알 수 있을까요? |5| 2014-01-04 곽혜진 9801
203106 [펌] '교황입니다, 다시 걸죠' 교황, 수녀원에 깜짝 전화 |1| 2014-01-04 이병렬 1,00912
203105 고 이남종씨 영결식---고인의 뜻 왜곡하지 마라 |1| 2014-01-04 박승일 2,62517
203104 “나는 사이코패스다” ... |1| 2014-01-04 정란희 1,04311
203101 [아! 어쩌나] 이혼 그 아픈 상처 도반 홍성남 신부 |5| 2014-01-04 김예숙 1,2028
203093 누가 단일민족을 주장했을까? |5| 2014-01-04 양종혁 1,05513
203092 인생도 리셋이 되나요? 2014-01-04 곽두하 7577
203090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2| 2014-01-04 노병규 81211
203086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14-01-04 주병순 6841
203084 가톨릭 메신저::평화사랑 이 카페를 아시나요? |3| 2014-01-03 이정임 1,2864
203085     깨사로 다락방도 나주 기도회 |4| 2014-01-03 이정임 9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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